취성의가르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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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성의 가르간티아 – Men of steel

취성의 가르간티아 – Men of steel

zemonan의 골방성역|2013년 6월 26일

이번 편은 결말로 치닫고 있는지라 좀 가파른 감이 있더군요. 오프닝도 샥 빼놓았고요. 천기누설에 주의하시길 교단에선 인류의 황금기에 쓰였던 동시에 문명의 전성기를 돌이킬 물건들을 성유물이라 지칭하던데, 십자군 저리가라 할 종교깡패들 아니랄까 살상병기를 퍽이나 중시합니다. 여사제 양반도 무장에 보탬이 안 되는 물건은 알아서 처리하라 말하고, 덕분에 피니온 일당이 나중에 꼼수부릴 여지가 생기긴 했죠. 여담입니다만 체임버와 기타 융보로들이 대기하던 격납고와 유물보관소로 쓰이는 시설들의 입구에 자리잡은 벨트 이송기들 그리고 교단의 주축이라 할 함선의 구조를 보건대 항공모함 같은 군용전함들을 결합시킨 것 같아요. 이 또한 유조선과 작업선을 이어붙인 가르간티아하곤 완벽히 반대되는 성향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요소

최근에 보고 읽은것들

최근에 보고 읽은것들

1. 취성의 가르간티아 12화 시청자들의 예상과 별반 다르지 않은 전개로 흘러가는 가운데, 이번에도 무리수보다는 안정적인 전개를 택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간만에 메카물다운 전투씬이 등장한 화, 특수효과보단 카메라 워크에 신경을 쓴 연출이 마음에 들었는데 깔끔하고 과하지 않아 작품의 촛점을 흐리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인상을 주는데 성공한듯 합니다. 그 외에도 옥좌에 떡하니 앉아있는 스트라이커의 모습과 인간투하 장면이 작중 전개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장치로써 톡톡히 기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고보니 의외로 체임버는 의외로 레도의 판단에 선선히 따르는군요 확실히 체임버와의 갈등을 더 끌었다간 전개에 무리가 올 수 있으니 구태여 더 심각하게 묘사하기보단 이 정도에서 무난하게

역시 우로부치!

[곧 폐업할] 창고|2013년 6월 25일

잊지 않고 터져주는 깨알같은 마미루. 그런데 레도는 이미 히디어즈 관련 진실을 알아버린지라 그다지 감흥이 없는거 같다.

취성의 가르간티아 – 콩키스타도르의 묵시록

취성의 가르간티아 – 콩키스타도르의 묵시록

zemonan의 골방성역|2013년 6월 23일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 작화가 가장 처참하더군요. 그나마 클로즈업할 때는 괜찮아지나 싶다가도 걸핏하면 망가지며 블루레이에 대한 기대감만 드높입니다. 천기누설에 주의하시길 다만 라케이지가 등장할 때는 그래도 I.G.다운 동화를 선보이긴 합니다. 아무튼 초장부터 에이미가 이전처럼 청아하게 날아다니며 마음을 추슬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피로하던데, 멍청한 사내놈들이 떠나고 나니 여인네들끼리 담소를 나누며 상황을 돌이켜보죠. 이때 리짓이 오징어들의 본거지 근처를 지날 거라고 하던데, 가르간티아가 레도 일행과 무슨 수로 엮이나 싶었더니 은하길이 알아서 멍석을 깔아주는군요.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연구소가 갈려나간데 대해 지구상의 에볼버들이 대응한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거라면… 쿠겔 일당의 흑심도 그렇고,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