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성의가르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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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posts가르간티아의 가장 아쉬운 점이라면
이게 (이런저런 여러 의미상)건담이 될수는 없다고 생각된다는 거죠....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야기가 너무 깔끔해서.(괜히 이야기가 너무 짧았다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죠.) 그래도 전 이물건을 오래오래 기억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로보치가 만든 제대로 된 일반적인 이야기라는 점에서 말입니다. (블릿츠 크뤼겔이 제대로 된 엔딩인가....는 개인적으로는 반대, 어찌보면 PTSD에 의한 보상심리로 그냥 자살로 볼수도 있지 않나 해서.) *그나저나 우로보치가 이런걸 하다니 오오 하는 반응들이 많습니다만, 토옹이 학살 모드 리즈시절에 잠시 학살질 안하고 감독한게 퍼스트 건담인데요(...) 퍼건 다음에 뭘 만들었는지는 다들 아실테고,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차기작 히로

취성의 가르간티아 - 거인들의 전설(하)
부득이하게 글을 나누고 말았네요... 쩝. 닫으며 막화까지 다 보고 나서 엔딩곡을 다시 들어보니 1절과 2절이 각각 체임버와 에이미가 레도에게 품은 마음을 노래하는 것 같더군요.레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이들은 각각 레도의 변화성과 항상성을 상징하는 존재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아니, 변했지. 삶이란 곧 변화 자체니까.호메오스타시스와 트랜지스타시스란 말이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과 변화시키려는 힘. 그렇듯 모순되는 두 가지 성질을 공유하는 존재가 바로 생명체야.남자와 여자란 뜻이군.From 신세기 에반게리온체임버는 레도를 동맹의 구성원이자 군인으로써 존속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때만 변화를 허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큰 틀을 유지시키기 위한 작은 변화들만 말이죠. 에이미의 존재야말로 소년의 벡터

취성의 가르간티아 – 거인들의 전설(상)
어이, 작붕 좀 안 보이게 해라!! …어째 막화에서마저 작화가 수시로 깨져나간답니까? 그나마 중반부 넘어가니 양호해지긴 합니다만. 천기누설에 주의하세요. 참 바쁘게도 돌아가던 싸움판을 돌아보죠. 라케이지의 수하들이 탄 융보로와 해적들 그리고 프렌지 일행도 유적에 틀어박혀 수성전을 벌이던데, 초반에야 기습을 통해 나름 우위를 점했어도 머릿수나 화력이 엄연히 후달렸으니 저럴만 했습니다. 프렌지는 자기들만의 잇속 때문에 가르간티아를 저버려놓고선 새삼 어찌 돌아가 애걸하겠냐며 참모의 도주권고를 단칼에 자릅니다. 나름 애착있는 가르간티아마저 불벼락 맞지 않길 바라기도 했고, 인류의 황금기를 돌이킬 유물을 추구했던 양반답게 연구소의 흉악한 소산들이 저런 시러배들한테 넘어가 세상 뒤집어놓는 꼴은 죽어도 볼
![[6월 종영작 Review] 취성의 가르간티아](https://img.zoomtrend.com/2013/07/06/b0042765_51d65dcaed32b.jpg)
[6월 종영작 Review] 취성의 가르간티아
6월 종영작 종합 감상... 이번에는 우로부치 각본으로 화제를 모았던 작품인 취성의 가르간티아에 대한 종합 감상을 올려봅니다. ◈ 취성의 가르간티아 (2013, Production I.G) ▶ 작품 Info 감독 : 무라타 카즈야 각본 : 우로부치 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Fate/Zero, PSYCHO-PASS, BLASSREITER) 성우 : 이시카와 카이토, 카네모토 히사코, 이토 시즈카, 아스미 카나, 카야노 아이, 오오하라 사야카, 스기타 토모카즈 등... ▶ 연출/각본 : 9 우로부치의 성공적인 변화구였네요. 외계 생명체인 히디어스와의 전투로 인해 지구로 불시착한 레도가 가르간티아에서 문화적, 언어적 차이를 극복하면서 적응하는 과정부터가 상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