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Posts
150 posts더 씽(The Thing, 2011)
"프리퀄이라는 것 때문에 호기심이 컸지만 뛰어난 원작이 있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근데 영화 너무 재미있고 괜찮았다. 원작과 매끄럽게 이어지는 것도 마음에 들고 원작의 배경 음악을 적절하게 섞는 센스도 너무 좋았다."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더 씽(The Thing, 2011)"이다.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9점 이번에 본 영화는 지난번 블로그에 썼던 존 카펜터 감독의 이라는 영화의 후속편이자 프리퀄인 영화다. 아마존에서 구입한 블루레이 타이틀로 원작과 프리퀄 두 영화가 포함된 박스셋인데 우선 원작은 한글 자막이 있고, 프리퀄인 더 씽은 한글자막이 없다(뭐 없어도 컴퓨터로 볼 수는 있으니까 문제는 없다). '괴물'을 본 것이 8월 중순경인
괴물 (The Thing, 1982)
"간만에 크리쳐물 중에 수작다운 영화를 봤다. 존 카펜터 감독 최고네" 얼마만에 이런 영화를 봤던가. 한시라도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었으며, 기괴한 모습과 움직임의 크리쳐는 뇌리속에 깊이 남았다. 세부적으로 들어가는 거지만 내가 좋아하는 장르 중에 하나가 크리쳐 무비인데 사실 모아니면 도인 장르라 시간낭비일 수도 있는 상당히 선택의 운이 따르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성공했다. 어쩌면 내가 이 영화의 감독인 존 카펜터 감독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사실 전혀 알지 못하고) 영화를 봤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도 이 분야의 거장이라 칭하는 감독인데 어느 정도는 성공확률일 높을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외계인, 복제, 괴물, 고립, 의심 등 이 영화는 모든 요소가 들어있다. 미지에 대한 공포심으로 시작하
![[WIN98] 가이스터즈 (1998)](https://img.zoomtrend.com/2019/07/26/b0007603_5d3ad5929c963.jpg)
[WIN98] 가이스터즈 (1998)
1998년에 ‘퀘이서’에서 개발, ‘하이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3D 어드벤처 게임.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가이스터즈(2001)’의 판권을 사와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솔’ 대위가 지구 궤도의 ‘스카이 시티’에서 게릴라 토벌을 핑계로 민간인 학살 명령이 내려졌던 걸 따르기 거부했다가 제 32 수송 함대를 전멸시키고 상부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에 회부되어 계급이 중사로 강등 당하면서 우주탐사대 ‘에이온’에 종신근무하라는 판결을 받은 뒤. 우주항해를 떠나서 수면 모드로 들어갔다 깨고 보니, 다시 지구 궤도의 스카이 시티로 돌아온 상태라 상관의 명에 따라 동료 ‘에이진’과 함께 에어비클을 타고 지구로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통제 구역에 떨어져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이
E.T. 후기
내 맘대로 텐은 컴퓨터에 있으니 생략. E.T. 슬쩍 슬쩍 봤을 땐 비주얼 때문에 좀 무서웠는데 보고 그런 편견이 싹 없어졌다. 요다(반가웠음) 보면서 뛰어갈 땐 귀여움. 친근한 할아버지 인상인데 책 볼 때 이지적인 표정이 압권이었다. 다리 짧은 것도 의외였다. 팔이 기니까..근데 그런 의외성이 귀여웠음. 그리고 아마 스턴트맨을 썼겠지만. 자전거씬 정말 대단했음. E.T.는 자전거라고 할 정도로.... '저렇게 자전거 타면 대체 어떤 기분일까. 엄청 굴렀겠지. 와......' 자전거를 좀 탄다고 하려면 저 정도는 돼야하는구나 싶은 생각도 들었음. '응? 자전거 타면서 그냥 하늘을 나는 거 아냐?'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반드시 보길 권장함. 이번 영화도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