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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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더 돔 Under the Dome 끝 완전 쫑
대강의 결말조차 구상하지 않은 채, 설정만 믿고 무턱대고 이야기를 벌려버리면 어떤 꼴이 되는지 이미 몇 차례 봐 왔다.로스트, 히어로즈 그리고 언더 더 돔 그 때 그 때 기분 내키는대로 이야기를 만들어내니까 그 전 까지의 일들은 그 순간만 지나면 그냥 맥거핀으로 전락해버린다. 쌓여 온 인간 관계, 미션을 통한 성장 등이 염소 똥 통에 쌓인 똥이나 다를 바 없게 돼버리는 것. 그나마 로스트는 초반에 캐릭터들이 금세 자리 잡고 인기를 얻어서, 나중엔 캐릭터빨로 버티면서 이렇게 저렇게 스토리를 수습할 시간이라도 번 것 같은데 이 드라마는 그런 것도 없다. 존나 짤탱이 없어. 어쨌거나 바비는 줄리아의 남편을 죽인 살인자인데, 돔이 사라진 후 바이크 여행이나 다니다가 청혼하는 걸 보니

엑스트로 (Xtro.1983)
1983년에 해리 브롬리 데이븐포트 감독이 만든 영국산 SF 호러 영화. 미국 영화사 뉴 라인 시네마에서 배급했다. 내용은 샘 필립스가 자신의 농장에서 외아들 토니와 함께 놀던 중 UFO의 빛에 쐬인 후 흔적도 없이 사라져 실종된 뒤, 아내인 레이첼 혼자 토니를 키우다 재혼을 한 지 3년이 지났을 때.. 외계인이 지구로 내려와 낯선 여자를 덮쳐 임신시켰다가 다 큰 어른을 출산시켰는데 그게 바로 3년 전 실종된 샘으로 반인반외계인이 되어 외계인의 종족 번식을 위해서 가족들 곁으로 돌아와 주변 사람들을 해치고 숙주로 삼는 이야기다. 본작은 인간들이 워낙 무력하게 죽어나가고, 아무도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지 않으며 사건의 진실에 단 1cm도 접근하지 못하며 철저히 관광 당하다가 배드 엔딩으로

픽셀 (Pixels.2015)
2015년에 콜롬비아 픽쳐스에서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이 만든 SF 코미디 영화. 내용은 1982년에 동네에 전자오락실이 처음 생기자 동갑내기 친구인 샘 브레너, 월 쿠퍼가 오락실에 가서 오락을 하던 중 샘에게 게임 플레이의 재능이 발견되어 그 해 열린 세계 게임 대회에 출전해 원더키디란 별명을 가진 2차원 덕후 러드로우 라몬소프와 친구를 맺고 본선에 참가해 샘이 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전의 동킹콩 게임에서 불꽃 싸다구란 별칭을 가진 에드 플랜트에게 패해 2위에 그치고 그로부터 수십 년 후. 어른이 되어 친구 월 쿠퍼는 미국 대통령까지 됐는데 샘은 스스로 너드를 자처하며 오디오 수리공이 되어 밑바닥 인생을 살던 중.. 1982년에 나사에서 외계와의 접촉을 희망하며 지구의 문화를 담은 타임캡슐을

홈(Home, 2015) - 총체적 난국에 처한 드림웍스?
드림웍스의 신작 홈. 제목을 두고 하는 언어유희(및 북미를 제외한 신통찮은 흥행 파워 때문에) 홈은 집에서 보는 작품이라고 통했는데 진짜로 집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사전 공개된 티저 트레일러 겸 단편인 '올모스트 홈'이 꽤 재미있게 보여서 기대를 했었는데, 짜증난다, 기승승승...의 반복, 발암스런 캐릭터들...과 같은 속속 등장하는 안좋은 소감들로 인해 기대치가 매우 낮아지게 되었습니다. 극장에서 보려고 했는데 시간도 잘 안나고 해서 미뤘더니 어느새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었죠. 그런데 집을 홈에서, 아니 홈을 집에서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이게 한때 디즈니와 엎치락 뒤치락 하던 그 드림웍스의 최신 작품이라니...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드림웍스의 작품들 중에 최악이었습니다. 이걸 보고 나니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