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

포스트: 150|조회수: 0|CIVI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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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스카이, 2013

DID U MISS ME ?|2020년 12월 2일

영화는 샤말란의 과 유사한 플롯을 차용한다. 내부적으로 분열의 위기에 놓인 가족이 있는데, 이들에게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그러나 경찰이나 이웃 등 주변 사람들은 이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할 뿐더러 믿어주지도 않고, 이 때문에 주인공 가족은 갈수록 더 큰 위기를 맞는다. 그리고 이 모든 일의 배후에 있던 것은 결국 못생기고 대충 디자인된 외계인들. 우리의 주인공 가족은 이 사건을 어떻게 타파해 나갈 것인가. 스포 스카이! 영화는 결국 신체 강탈물 또는 외게 납치극의 형태를 띈다. 근데 보통 이런 종류의 영화들은 신체 강탈이나 외계인 UFO 등을 빼놓고 봐도, 실질적으로 존재하는 가족들 사이의 근본적인 갈등이나 처지를 설정해두기 마련이거든. 가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2020) / 신정원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2월 1일

출처: 다음 영화 신혼을 즐기기 무섭게 남편(김성오)에 대한 의심이 생긴 소희(이정현)는 탐정(양동근)을 고용해 뒷조사를 부탁한다. 결과는 남편이 바람둥이라는 것 뿐 아니라 사람이 아닌 존재라는 것. 자신의 목숨을 지키기 위해 남편을 없애기로 한 소희는 믿음직한 고교시절 친구 세라(서영희)를 불러 탐정과 함께 남편 제거를 준비한다. 외계에서 온 죽지않는 존재가 위장 결혼을 한 후 배우자를 죽이고 재산을 불리는 행각을 계속 하는데, 여기에 끼인 한 여자가 역공으로 벗어나는 상황을 그린 영화. 줄거리 만 놓고 보면 지구인 사이에 섞여 이면을 차지하는 외계인과 부인을 죽이고 재산을 차지하는 남편에 대한 스릴러를 섞은 장르 영화인 것 같은데, 작가의 전작 [시실리 2km]와 [차우]가 그랬던 것처럼 장르 클

사탄의 드론 (The Drone, 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8월 17일

2019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원제는 ‘더 드론’.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사탄의 드론’이다. 내용은 2년간 드론을 이용해 젊은 여자의 정보를 얻고 납치해서 강간하고 살해한 연쇄 살인마가 마침내 경찰한테 꼬리를 잡혀 옥상으로 도망을 쳤다가 번개를 맞아 죽고 죽기 직전 손에 들고 있던 드론에 영혼이 옮겨붙게 됐는데, ‘레이첼’, ‘크리스’ 부부가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가서 신혼 생활을 즐기던 중. 살인마의 영혼이 붙은 드론을 주워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원제가 ‘더 드론’인데 한국판 제목이 ‘사탄의 드론’이라서 뭔가 좀 생뚱맞아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물건에 사람의 영혼이 옮겨붙어 스스로 움직여 살아있는 사람을 해친다는 내용이 딱 ‘사탄의 인형(원제

[미스터리] 외계인들 (2014)

파란 콜라|2020년 8월 11일

재밌다. 지구를 지켜라가 생각이 날법하지만, 내용도 다르고.오히려 오마주였던 듯. 초능력이라고해서 CG가 남발되지 않고 딱 적당하게 연출된다. 이런 류의 영화가 다양하게 나와서극장에서도 볼수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