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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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열창! '록 오브 에이지즈'첫 등장 3위 - 미국 주말 흥행 성적

톰 크루즈 열창! '록 오브 에이지즈'첫 등장 3위 - 미국 주말 흥행 성적

4ever-ing|2012년 6월 20일

미국 BOX OFFICE MOJO가 6월 15일~6월 17일 미국 주말 흥행 성적을 발표했다. 동물원에서 벗어난 4마리의 동물이 주인공인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마다가스카3'가 1위를 고수. 공개 2주간 누계 흥행 수입 1억 달러를 돌파했다. 3위에는 토니상에서 작품상 외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브로드웨이를 필두로 세계적으로 히트를 계속하고 있는 뮤지컬을 영화화한 '록 오브 에이지즈'가 첫 등장. '헤어 스프레이'의 아담 생크맨이 감독을 맡아 카리스마 록 스타 스테이시·잭을 톰 크루즈가 열연. 1987년 LA를 무대로, 음악으로 성공을 목표로 분투하는 청년과 소녀의 사랑과 꿈의 행방을 1980년대의 대표적인 록 넘버에 실어 그린다. 5위 '댓츠 마이

프로메테우스 ; 영화는 질문을 던질 뿐, 친절하게 답까지 내주진 않았다

프로메테우스 ; 영화는 질문을 던질 뿐, 친절하게 답까지 내주진 않았다

거울속의 나|2012년 6월 20일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에이리언 1편'을 본 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그 편이 이번에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즐기는데 좋게 작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화면이나 엔지니어들의 우주선이라거나, 에이리언의 전 단계로 여겨지는 생물체라거나 여러가지 면에서 제가 2~4편을 보며 갖게 된 이미지를 연상시키기도 했지만 대체로 시리즈와는 무관하게 자체로 즐길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아니 벌써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단 말이야? 시간이 얼마나 됐다고?' 이런 생각까지 했는데 그때 러닝타임 90분이 넘어가 있었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영화에 몰입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 신화나 철학, 과학적 의문들을 살짝살짝 건드리면서도 이야기 몰입을 헤치지 않는 선에서 잘 마무리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캐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후궁 : 제왕의 첩' 2주 연속 1위

'후궁 : 제왕의 첩'이 신작들을 격파하고 2주 연속 1위를 달성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7.3% 하락한 38만명, 누적 172만 1천명, 누적 흥행수익은 127억 6천만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150만이라는데 아주 쉽게 넘어갔군요. 2위도 전주 그대로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 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2.1% 하락한 31만 2천명, 누적 100만 1천명으로 1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79억 4천만원. 역시 우리나라에서 100만 돌파를 쉽게 해내는 것은 드림웍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감독한 지브리 작품 정도인 듯. 픽사나 디즈니도 별로 힘을 못쓰는 편이고 말이죠. 3위도 전주 그대로 '내 아내의 모든 것'입니다. TOP3

프로메테우스, SF 상상력의 궁극 속 장엄한 우주서사

프로메테우스, SF 상상력의 궁극 속 장엄한 우주서사

ML江湖..|2012년 6월 19일

영화적 SF 상상력의 극치와 궁극을 보여줄 기세로 연일 화제거리에 서 있는 영화 '프로메테우스'.. 단도직입적으로 대단한 영화가 아닐 수 없다. 단순한 호불호를 떠나서 영화 자체는 보기좋게 장엄하고 웅장하다. 아니 어느 순간엔 경이로움까지 비추며 영화를 숙연하고 경배케 만든다. 그래서 일견 '이것은 걸작이다'는 극찬을 쏟아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그런 '걸작' 보다는 압도적인 SF적 스케일과 시종일관 비주얼의 장관을 이루는 연출의 힘으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발휘한 영화라 평하고 싶다. 그렇다고 단순한 SF 오락영화로 알고 봤다간 영화내내 주요 캐릭터가 던져대는 선문답의 메시지에 철학적 고심까지 끄집어내야 하는 고통이 따른다. 그러다가 졸기라도 해서 대사나 그림이라도 놓치면 큰일이다. 그래서 참으로 얄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