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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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마다가스카3' 신작들 격파

북미 박스오피스 '마다가스카3' 신작들 격파

'마다가스카3 : 이번엔 서커스다!'가 신작들의 도전을 물리치고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41.1% 하락한 3550만 달러, 누적수익은 1억 2045만 달러, 해외수익 1억 57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2억 7745만 달러를 기록 중입니다. 이 정도면 제작비 1억 4500만 달러는 이번주 안으로 가뿐하게 해결하고 이익내는 일만 남았군요. 북미보다 해외에서 더 강한 드림웍스니만큼 얼마나 더 뻗어나갈지 기대됩니다. 2위도 전주 그대로 '프로메테우스'입니다.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60.4%로 좀 크게 하락해서 2020만 달러, 누적수익은 8886만 달러. 해외수익 1억 286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2억 1746만 달러. 해외수익 증가세

프로메테우스 (2012년 작, 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프로메테우스 (2012년 작, 누미 라파스&마이클 패스벤더 주연)

GO! Sang Geun|2012년 6월 18일

사람마다 취향은 달라야 정상이지만, 호불호가 가장 극명하게 갈리는 장르는 역시 SF가 아닐까. 는 아주 오랫만에 대중적이고 안정된 플룻에서 벗어나 관객(혹은 SF 매니아)들에게 생각 생각 생각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이 영화는 정해진 답이 없다. 보는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신나는 망상에서 불쾌한 경험이 될 수도 있고, 감독도 굳이 "님들아 이게 해답임ㅋ" 라고 마땅히 답안지를 제시한 것도 아직은 없다. "인류를 만든 존재는 누구인가. 신인가? 신은 그럼 왜 인간을 만들 생각을 했을까? 신이 남긴 증거를 따라가면, 신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엘리자베스 쇼(누미 라파스 역)는 프로메테우스 프로젝트의 핵심인물이 될 만큼 능력있는 과학자였지만, 그녀는 신의 존재를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인류의 불안과 호기심이라는 동전의 양면

몹시 피곤한 상태에서 봤음에도, 거기다 은 어릴 적 어디선가 본 기억조차 끈적한 느낌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에 꽤 만족했다. 사실 의 단서가 될 수도 있는 소재가 등장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영화를 의 (완벽한) 프리퀄로 해석하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지 않나 싶다. 여튼, 2090년대의 우주 탐험이라는 설정에 걸맞은 비주얼도 비주얼이었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니 보는 내내 영화가 역으로 던졌던 질문들이 맴돌았다. 태초부터는 아니었을지 모르겠지만, 인간은 그 옛날부터 지금까지 많은 것을 창조하고 생산하고 있으며, 심지어 생명의 연장이나 복제와 같은, 어쩌면 신의 영역을 넘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자신의 근원에 대한

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프리퀄 맞잖아!

프로메테우스 : 에일리언 프리퀄 맞잖아!

본격 데이빗 무쌍이 펼쳐진다! * 주의 : 스포일링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 드디어 프로메테우스 관람. SF 계열을 좋아하는데다가 마이클 패스벤더가 나온다고 해서 봐야지 리스트에 넣어놨던 영화. 프리퀄은 아니다 라고 했지만 다 보고 난 후에 제일 처음 나온 소리는 "프리퀄 맞잖아!!!" ....뭐 연결점을 찾을수 있다 라고했으니 틀린말은 아닌데 계속 나오는 이미지 자체가 연관되고 있기에... - 논란이 꽤 있는 듯 하지만 나는 재미있게 봤다!!! 한번 더 보고싶다. - 고대 유적지를 조사하던 학자들은 계속 반복되는 별자리들을 발견하게 되고 이는 그 당시는 관측도 할 수 없던 곳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렇기에 이는 인류를 창조한 자-엔지니어-들이 있을 것으로 판단, 그곳을 향해 과학 탐사선 프로메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