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나이더

포스트: 104|조회수: 0|PERSON
Items

Posts

104 posts
왓치멘 / Watchmen (2009)

왓치멘 / Watchmen (2009)

멧가비|2014년 3월 25일

원작을 따로 두고 만드는 영화는 그 시작부터 유리함과 불리함을 동시에 지니게 된다. 유리한 측면이라면, 이미 구성된 팬 층과 인지도 그리고 그에 따른 투자의 용이함 등이 그러하며, 불리한 측면은 어지간하면 자신보다 우월한 비교 대상이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계적으로 존나 인정받는 거장 부모 밑에서 태어나 같은 직업을 택하는 자식에 비유하면 맞을까. 왓치멘은 그 중에서도 특히 원작 팬들에게 까이는 게 확정된 영화였다. 그 누가 그 많은 서브 텍스트의 집합체를 두 시간 짜리 영화로 만들면서 칭찬 받을 수 있겠는가. 또한 원작을 모르는 팬들에게 있어선 대체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는 영화로 보이는 것 또한 정해진 수순. 즉, 일반 관객은 '최적화 된 관객'이 아니며 원작 팬인 관객은 혹평할 준비가

[영화] 300 : 제국의 부활 _ 2014.3.8

[영화] 300 : 제국의 부활 _ 2014.3.8

23camby's share|2014년 3월 19일

으흠...생각보다는 실망이였다.잭 스나이더의 이름은 같지만 감독이 아닌 제작이라는 함정...전작보다 나아진면을 찾긴 힘들었다.극단적으로 말하면 주인공들의 몸만 봐도 전작에 비할바가 아니더라.전작에서는 몸이 좋다못해 쥐어짜서 근육갑옷을 입은 전사들이였다면이번엔 그냥 운동좀 한 친구들 몸같은 느낌이랄까.(가끔 군살도 좀 보이는게 인간적이긴 하더라.) 해상 전투씬이 멋들어지긴 했지만 그렇다고 전작의 전투씬보다 뛰어나다고는 하기 힘들겠더라. 카지노로얄에서 매력터지던 에바 그린(80년생)도 어느 덧 30중반이 되고보니뜬금포 파워붕가 장면도 그리 자극적이진 않더라.이건 자극적이라기보다 어리둥절의 느낌이 맞겠다. 킬링타임용 액션영화로는 나쁘지 않지만전작의 예술성이나 독창성에는 많이 부족해보이는 영화더라. 에바

[맨 오브 스틸] 기대작으로써의 면모를 잘 보여주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7월 29일

감독;잭 스나이더 주연;헨리 카빌,에이미 아담스<300>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제작자로 참여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300>, 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을 맡고 트릴로지의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제작을 맡아서 개봉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첫날 오후꺼로 아이맥스 3D 버전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3D효과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아쉽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2013)

맨 오브 스틸 (Man of Steel.2013)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7월 11일

2013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잭 스나이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각본, 제작을 맡아서 만든 슈퍼맨 시리즈의 리부트. 내용은 과도한 자원 개발로 멸망 위기에 봉착한 크립톤 행성에서 조드 장군이 반란을 일으킨 가운데 과학자 조엘이 종족의 유전자 정보가 담긴 코덱스를 갓 태어난 아들 칼엘의 몸에 심어 놓고 지구로 보내는데, 그 이후 지구의 한 농가에 불시착한 우주선에서 지구인에게 구조된 칼엘은 클라크 켄트가 되어 인간 부모의 양아들로 키워지다가 장성하여 어른이 된 뒤.. 출생의 비밀을 알아내고는 슈퍼맨이 되어서 지구를 침공한 조드 장군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슈퍼맨의 리부트로 기존 시리즈로 치면 2탄을 베이스로 하고 있어 작중 슈퍼맨의 숙적으로 조드 장군 일당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