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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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물론 액션조차 없는 SF. 인타임
In Time. 2011 뭐 사실 별로 많은것을 바라지는 않았다. 감독이 크리스토퍼 놀란이나 워쇼스키 형제도 아니고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신나게 미래세계를 뛰어다니다가 기분좋게 해피엔딩으로 끝나겠지..라고 생각했으나 이것참.. 가장 나쁜점은 이런 거대한 설정의 영화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인데 주인공들은 태어날때부터 이런 사회에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겪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호기심'이나 '기대감'이 아닌 '그리움'과 '갈망'을 가지고 시작한다는 것이다. 625전쟁 이후에 태어난 내가 가본적도 없는 평양이나 금강산을 그리워할수가 있는건가? 심지어 주인공들에게는 옛날에는 이래서 좋았단다 하고 일깨워주는 역할의 캐릭터도 없는데..영화에 중장년층은 안나온다
One day more - Les Miserables, 중
지금 내 상태를 보자면....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고 글쓰지 않고... 나를 그저 상황에 내버려두고 있다. 아니면, 현실과 분투하고 있는 걸까?! 난 지금 어떤 상태?? 신앙 안에서 발견한 나는 늘 새롭고 경이로웠는데.. 내가 해매며 발견하는 나는 실망스럽고, 그을음 진 어두운 그저 그런 인간상일 뿐이다. 사회와 세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 시대가 참으로 풍요로운 곳이라는 것이다. 사실, 용서와 진리, 진정한 구원과 이상향 등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는 것만 같다. 그 대신에 맛집과 패션이 우리를 구원하고 영혼을 채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공허해진 내면을 채우기 위해서 힐링과, 여러 상담적 요소들을 많이 찾는다.

레미제라블과 장발장 이야기의 조화
어제 레미제라블을 보고 왔습니다.분명 어릴적에 읽어봤었던 장발장 이야기지만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거의 나질 않더군요. 빵 한 조각 훔쳤다가 옥살이를 한 기구한 운명의 남자 이야기라는것 밖에는...대사 첫 마디부터 끝 마디까지 거의 모든 부분이 뮤지컬이라 일반 영화보다 더욱 웅장하고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명작동화에 나오는 장발장은 아주 단편적인 부분만 들어가 있어 짧고 중요한 한 교훈만 주는 반면 레 미제라블 뮤지컬 영화는 프랑스 사회의 풍습과 사회문제에 대한 견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니 더욱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19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장발장은 과거 자신의 죄를 속죄하며 살아가려 애쓰지만 경감 자베르는 단호한 법 집행 아래 그를 처단하려 계속 뒤쫓는 이야기는 프랑스 혁명기라는 역

국내 박스오피스 '7번방의 기적' 설 연휴에 1위 탈환!
'7번방의 기적'이 개봉 3주차에 다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주에도 '베를린'과 함께 동반 흥행하던 '7번가의 기적'은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시 '베를린'을 능가하면서 1위를 탈환하는데 성공. 주말 130만 8천명이 들어서 누적 관객수가 62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453억 2천만원. 이 기세라면 700만 돌파는 어렵지 않겠고, 어디까지 가는지가 관전 포인트가 되겠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베를린'입니다. 설 연휴에 '7번방의 기적'에 밀리긴 했지만 흥행세는 여전합니다. 2주차 주말에도 첫주대비 24.7% 밖에 감소하지 않은 115만 3천명이 들면서 누적 관객수가 418만 1천명에 달했습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308억 4천만원. 이걸로 400만 고지는 밟았고 500만까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