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포스트: 151|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51 posts
레미제라블

레미제라블

(한 달 전에 봐 놓고 이제야 정리 하다니. 뭐, 아직 상영 중 이니까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요. 쿠핫~) 에, 좀 힘들었습니다. 오랜만에 찾은 극장, 세 시간에 육박하는 상영 시간 때문에 끝날 때 쯤 되니까 몸에서 니코틴과 카페인을 내 놓으라고 아우성을 치더군요. ㅡ ㅡ; 사전에 정보 수집을 했지만 실제로 보고 나서야 ‘아, 이래서 사람들이 그런 말을 했구나.’ 라고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뮤지컬을 옮겨왔다는 것. 영화 시작하자마자 허걱~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입장에서 모든 대사가 노래로 처리된다는 건 꽤 이질감이 있었습니다. ‘밥 먹었니?’가 ‘바~압~머~겄~니~이~?’ 로 나오는 걸 듣고 있자니 조금 난감했습니다. 근데 한 10분 쯤 지나니까 적응이 되네요. 이후로 그냥 그러

레미제라블 패러디 !! 레밀리터리블 !!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올려봅니다 ㅋㅋ재미있네요 ㅋㅋ레미제라블 다시 보고 싶다 ㅠㅠ

2월 첫째주에 본 영화들

Down to Earth|2013년 2월 8일

레미제라블 생각해보면 뮤지컬 영화라는 장르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 짧게 뇌리를 스치는 영화들은 주로 그리스,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같은 60~70년대의 청춘멜로물이다. 근년에 들어와 배우들이 노래하는 모습을 본 영화는 물랑루즈, 맘마미아 정도밖에 기억나지 않는데, 내 경험이 짧을 뿐만이 아니라 본격적으로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성공적으로) 재해석한 영화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이기도 할 것이다. 장르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배우들이 대사에 높낮이와 장단을 붙여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말로 하면 되지 왜 굳이 노래를 하나' 싶기도 할 것이다. 그 어색함은 충분히 이해할만한 것이나 거기에 대한 논의는 뮤지컬 장르 자체에 대한 부정이 될 것이므로 배제해야 한다. 같은 맥락에서 문학을 영화로 옮긴 각색

공군의 레미제라블 패러디『레밀리터리블』

먹으면 큰일납니다|2013년 2월 7일

육군이지만 공감 참 잘 이용했던 저에게는 묘하게 친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