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잡상
Posts
6 posts
분노의 질주 더 세븐, 스트레스 날리기에 제법인 영화
볼 생각 없었는데 어쩌다 보게 된 영화입니다. 어쩌다 보게 된 영화치고는 정말 좋았네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뭐, 이런 액션 블록버스터에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보실 분은 피해주세요. 1. 빡빡히 횽님들이 많아 처음에 안면인식장애를 일으킬 뻔........이랄까 LA는 인종 막론하고 횽님들이 머리 깎는 동네인가요. 2.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보다 말다 보다 말다(주로 주말에 거실에서 뒹굴다가 케이블에서;;)한 영화라 극장에서 본 건 이게 처음입니다만, 초짜가 보기에도 그렇게 불친절하지는 않은 영화였네요. 3. 미셸 로드리게즈 언니 와방 좋아하는데 마빡 횽님들 사이에 끼니까 꺄악 멋진 언니가 아니라 어쩐지 가녀린 언니로.....; 이것이 대비효과인 것인가 그런 것인가..... 4. 악당

아메리칸 스나이퍼 - 일단 생각할 꺼리는 많은 영화
굳이 보려고 계획한 영화는 아니지만 어쩌다보니까 남친과 함께(....) 본 영화. 배우에 대한 사전정보는 없고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감님이라는 것만 알고 봄. 밀덕과 함께 보는 밀리터리 관련 영화는 일단 나중에 생각할 "꺼리"가 많아 좋더군요. 스포일러 포함입니다.............라지만 어차피 실화 기반이라 스포일러고 자시고; 언제인가 모르겠는데 옛날 서울시 공무원 공시 채용 시험에 한 번 스나이퍼가 영어 문제로 나온 적 있다고 합니다. 몇 년도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하늘을 찌르는 문제 수준(황당한 쪽으로;;)을 생각해보면 좀 옛날일듯요. 영화 포스터를 보자마자 아 저격수 얘기겠구나, 감독이 클린트 이스트우드라니까 오른쪽으로 기울듯 하면서 그나마 균형은 잡을지도?하는 뭐 그 정도 생각만

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잡상
1. 감독의 전작 영화들은 딱 반반이었습니다. 그러니까 내 취향 반, 아닌 게 반. 2. 포스터 맘에 들겠다, 배우들 마음에 들겠다, (떠도는 얘기를 보아하니) 미장센 맘에 들겠다, 제복 모에하겠다(?), 보러가지 아니할 수가. 3. 스포일러 대량 포함입니다. 뭐 이 영화는 스포일러가 있어도 즐길 수야 있지만요. 4. 일단 상영 내내 눈이 즐겁습니다. 5. 에드워드 노튼의 경찰복도 그렇지만 남자들의 수트! 수트! 제복! 제복 모에!! 그렇다 남자는 제복으로 말한다!!!! 6. 주연인 랄프 파인즈의 호텔 매니저(맞남?;직책이 컨시어지는 아닌 것 같은데;;)복도 그렇고, 로비보이 제로의 제복도 좋았지만. 7. 많은 녀성 동지께서 지적하신 에드리언 브로디의 코트자락 휘날리는 뒷모습이 아이고 눈이 눈이 회복된다.

아주 뒤늦은 어벤저스 잡담.
아주 예전에 개봉한 영화지만 스포일러 있습니다.............? 1. 토르를 보기 전에 보니까 머릿속에 ??????????만 떠오르고 마블코믹스에도 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역시나 ????????만 하다가 20여분을 못버티고 포기했던 영화가 바로 어벤저스입니다. 아 토르를 보고 나서 보는 영화였군요. 개인적으로 사전지식이 필요한 영화는 안 좋아해서리 넘겼다가 이제야 봤습니다. 2. 빌런이란 단어도 모르고 호크아이도 캡틴 아메리카도 전혀 모릅니다. 아무튼 마블 코믹스 그게 뭔가요 먹는 건가요 소고기 마블링인가요 이런 사람이라는 전제하에 뻘글. 3. 아 그러고보니 아이언맨은 끌려가서 본 적은 있............군요. 개인적으로 저런 유형의 남자 혹은 히어로는 정말이지 취향이 아니라 역시 아이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