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포스트: 171|아이템:인도(245)
Tags

Posts

171 posts
[인도네팔안다만] 100-101일차, 바라나시 베이컨은 너무 비쌌다

[인도네팔안다만] 100-101일차, 바라나시 베이컨은 너무 비쌌다

빨래 어느덧 인도여행 100일차.중간에 할아버지 장례식 때문에 1주일 정도 한국 다녀오긴 했지만, 어쨌든 100일은 100일입니다. 100일을 축하하며 세레모니로 빨래를 한번 쫙 해봅니다ㅋㅋ며칠 후면 인도를 떠날 예정이니, 아마도 이것이 인도에서의 마지막 빨래가 될 것 같아요. 참고로 인도에서의 빨래는 간단합니다.1. 물에 세제를 푼다. 많이 풀면 풀수록 좋다. 세제는 동네 슈퍼에서 판다.2. 옷을 넣어주고 10분쯤 기다린다.3. 밟는다.4. 다시 5분쯤 기다린다.5. 헹군후 짜서 말린다. 끝 제대로 빨아질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빨고 나서 냄새는 안 납니다ㅋㅋㅋㅋㅋ 후르츠 커드 오늘 아침은 모나리자 카페의 후르츠 커드 무슬리~오늘은 특이하게 오렌지가 들어갔네요

[인도] - 자이살메르

[인도] - 자이살메르

아침에 일어나니 인도인 낙타꾼들이 열심히 아침을 요리하고 있었다.짜이를 만들고 있었는데 눈이 매우 매웠다...ㅠ안녕!?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를 조금 잘했다그에게는 별명도 있었는데 별명이 '짬처리'였다.왜냐면... 세명의 인도인 가운데서 나이가 어려서 여러가지 잡일을 도맡아 했기 때문이다.짜이맛있다.아침은 소박했다쨈과 식빵 그리고 삶은 달걀과 어륀지 였다!!넋이 나갔나보다.이제 다시 자이살메르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사막의 아침은 안개가 매우 꼈다.낙타들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다.얼굴에 세월의 흔적이...그래도 그들은 즐거워 보인다.숙소에서 먹은 바나나 라씨정말 맛있다!!툭툭을 타고 이제 역으로 간다.지나가면서 찍은거이발소마지막으로 저먼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먹기로 했다.애플파이였는데

[인도] - 자이살메르

[인도] - 자이살메르

아침에 일어나서 먹은 밥저 김치 이렇게 보여도 정말 맛있었다.양배추에 그냥 고춧가루 넣고 버무린거 같았는데... 굿!밥이 아쉬웠지만 정말 맛있었던 닭볶음탕 + 흰밥그리고 인도 커피인데한국에서 먹던 커피와는 다른 맛이었다.향이 미묘하게 다른..?!그리고 먹은 크레페..밀가루로 만들면 왠만한 음식은 맛있는데, 이건 너무 맛이 없었다.숙소 내부 사진 1숙소 내부 사진2인도에서 지냈던 숙소들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말 할 수 있다.시설이 정말 좋고 깨끗하고무엇보다 한식을 옥상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멍멍이그리고 인도의 길거리가판대에서 바나나를 샀다.오늘은 사막 낙타투어가 있는 날이므로,음식을 챙겨놓아야 한다.왠만한 한국인 미모 뺨치는 인도인 아저씨잘 생겼다 잘 생겼다 모 CF가 생각난다.책에서 얼핏 본 내

언젠가의 인도여행 - 다시 뉴델리로

언젠가의 인도여행 - 다시 뉴델리로

A Piece of Peace|2013년 11월 17일

레에서 뉴델리로 가는 새벽. 일정 중 하루를 침대에서 누워지내느라 시간을 좀 더 못 누린게 살짝 아쉬웠다. 구름 낀 공항. 수속이 늦어져서 다들 난리도 아니었다. 뉴델리에 이상하게 매가 많다. 뭐 하긴 조드뿌르에서도 매가 한가득이었으니. 후마윤의 묘 입구 헤나를 잔뜩한 외쿸인. 아저씨 좀 비켜봐요. 저거 진짜 관일까? 그냥 저렇게 냅두지 않을 것 같은데. 별표, 육각형. 그들의 일상. 인도여행의 마지막은 날림 포스팅. 실제로도 마지막날은 그냥 슬렁슬렁 돌아다니기도 했고. 사진은 못찍었지만 마지막 날 공항으로 갈때 공항철도가 점검하는 통에 공항역 바로 전 역에서 내려서 비오는 날 인도애들이랑 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