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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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자이살메르와  타르 사막 여행     ~5

인도,자이살메르와 타르 사막 여행 ~5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3월 23일

사막에서 낙타투어를 하려면 장거리 버스와 야간열차를 이용하여 자이살메르 쿠리까지 갑니다인도의 북부, 파키스탄과의 국경 지대에는 타르 사막이 있는데, 이곳에서 1박2일의 낙타 투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낙타 여행 중에 만난 물을 길어가는 아낙네들의 행렬 입니다동네 밖에 떨어져 있는 우물을 찾아 가서 물을 길어 오는 것은 여인들의 몫 입니다물 길어 오기가 몸에 익숙해서 물통을 머리에 이고 손도 안잡고 잘도 걸어 갑니다물을 길어가는 여인들을 만나면서 낙타 타기의 지루함(?)을 잊을 수 있습니다 ~사구가 보입니다. 사막에 다다랐습니다여기는 타르 사막으로 파키스탄까지 이어집니다이 타르 사막에도 폭우가 쏟아질 때가 있습니다이 때 나무와 풀이 생명수를 얻어 싱싱하게 자라곤 합니다동네 골목 벽에는 옷들과 가방,스카프 등을 걸어 놓고 파는 상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골목 길에선 나이 든 악사를 만나 전총악기인 카마 야차로 연주하는 인도의 전통 음악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한 때는 왕가의 악사를 지내기도 했다는 거리의 노인네 입니다자이살메르는 한 때 동서 무역의 중심지로서 호황을 누렸던 역사가 있는 도시 입니다자이살메르 옛날의 성채 입니다이 성채도 리모델링 하여 여행자들에게 숙소로 제공되고 있으니 옛 왕실의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성채에서 바라 본 주변 경관 입니다가볍게 깔끔한 짜빠띠와 케이크, 우유와 커피 또는 차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아침 산책을 하면서 힌두교 작은 사원도 구경 합니다힌두교 의식도 요란 합니다손벽을 치고, 소리 높여 노래 부릅니다대중적인 시바 신을 모셔 놓았습니다초에 불을 붙이는 일은 연장자의 몫 입니다 종교는 인도인들의 생활에 깊숙히 담겨 있습니다. 애기 때 부터 부모를 따라 사원에 가서 기도하였기에 기도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진지 합니다 시바의 또 다른 모습, 뱀 입니다시바 사원의 링가와 요니는 남녀의 성기이자 우주 만물의 에너지를 상징 합니다작은 사원들만 이 성채 안에 30개 정도 있다고 합니다해가 떠 오르면서 골목 길은 다시 활기를 띄웁니다 tag : 자이살메르, 성채, 힌두교 사원, 시바 신, 타르 사막, 낙타 투어

[인도] - 자이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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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니 인도인 낙타꾼들이 열심히 아침을 요리하고 있었다.짜이를 만들고 있었는데 눈이 매우 매웠다...ㅠ안녕!?한국인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국어를 조금 잘했다그에게는 별명도 있었는데 별명이 '짬처리'였다.왜냐면... 세명의 인도인 가운데서 나이가 어려서 여러가지 잡일을 도맡아 했기 때문이다.짜이맛있다.아침은 소박했다쨈과 식빵 그리고 삶은 달걀과 어륀지 였다!!넋이 나갔나보다.이제 다시 자이살메르로 돌아갈 채비를 한다.사막의 아침은 안개가 매우 꼈다.낙타들마지막으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물어봤다.얼굴에 세월의 흔적이...그래도 그들은 즐거워 보인다.숙소에서 먹은 바나나 라씨정말 맛있다!!툭툭을 타고 이제 역으로 간다.지나가면서 찍은거이발소마지막으로 저먼 베이커리에서 케이크를 먹기로 했다.애플파이였는데

[인도] - 자이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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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먹은 밥저 김치 이렇게 보여도 정말 맛있었다.양배추에 그냥 고춧가루 넣고 버무린거 같았는데... 굿!밥이 아쉬웠지만 정말 맛있었던 닭볶음탕 + 흰밥그리고 인도 커피인데한국에서 먹던 커피와는 다른 맛이었다.향이 미묘하게 다른..?!그리고 먹은 크레페..밀가루로 만들면 왠만한 음식은 맛있는데, 이건 너무 맛이 없었다.숙소 내부 사진 1숙소 내부 사진2인도에서 지냈던 숙소들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말 할 수 있다.시설이 정말 좋고 깨끗하고무엇보다 한식을 옥상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멍멍이그리고 인도의 길거리가판대에서 바나나를 샀다.오늘은 사막 낙타투어가 있는 날이므로,음식을 챙겨놓아야 한다.왠만한 한국인 미모 뺨치는 인도인 아저씨잘 생겼다 잘 생겼다 모 CF가 생각난다.책에서 얼핏 본 내

[인도] - 자이살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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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숙소 위에는 한인 식당이 있었는데말이 한인 식당이지 실제로는 한국 요리와 한국 말을 굉장히 잘하는 인도인이 요리를 하는 레스토랑이었다.그런데, 생각보다 음식이 수준급이었고 특히 저 계란국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훨 맛있었다.자이살메르 성을 보며 먹는 아침저걸로 성이 안차서 토스트를 먹었다.날도 좋고 여유롭게 둘러보기로 하였다. 지나가다 찍은 아이의 눈동자는 바다를 품은듯 초롱초롱 하였다.어디로 모실까요?- 자이살메르 성 입구요지금 보니 이날은 먹기만 한 듯 하다.밀란 레스토랑이라는(아마 밀라노인듯?) 곳에서 탄두리 치킨을 먹기로 했다.인도에서 이탈리아 음식점 같은 곳에 인도 음식이라니Half tandoori가 200루피니 대략 4000원 가량 한다.맛있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지만일단 인도에서 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