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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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남인도로 가는 길, 마이소르 - Mysore

[인도] 남인도로 가는 길, 마이소르 - Mysore

고아와 함삐까지만 해도 배낭족들이 많고, 외국인 여행자들의 거리가 있는 여느 북인도 도시와 같았는데, 마이소르에 오면서 북인도와는 다른 남인도만의 모습이 보인다. 1. 배낭 맨 사람들이 거의 안 보인다. 2. 대부분의 숙소들이 외국인이 아닌 인도여행객을 겨냥하고 있다. 3. 북인도의 관광도시처럼 기념품점과 식당, 숙소가 몰려있는 외국인 거리가 따로 없다. 4. continental food restaurante(다국적 음식 식당)이 별로 없다. 5. 젊은 외국인 관광객보다 유럽에서 패키지 관광 온 중장년층 외국인들과 중산층 인도관광객들이 많다. 6. 길거리에 소가 별로 없고, non-veg reastaurante(비채식 식.......

[인도] 오래된 바위 도시, 함피 - Hampi

[인도] 오래된 바위 도시, 함피 - Hampi

함삐에는 기차역이 없으므로 Hospet까지 기차로 간 후, 기차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인 버스터미널에서 매시간 있는 버스를 타고 함삐까지 갈 수 있다. 고아에서 Hospet까지는 버스로도 이동 가능하다. 고아에서 늦잠자다가 아침 일찍 떠나는 기차 놓치고, 또 늦장 부리다가 저녁에 떠나는 버스 좌석을 못 잡아 8시간동안 야간 버스 입석으로 갔다. 말이 입석이지 8시간동안 통로에 앉아서 좌석에 앉은 아주머니 엉덩이에 기대서 졸면서 갔음...--; 호스펫에서 함삐로 가는길은..글쎄.. 타임머신을 타고 구석기시대로 돌아가는 느낌이랄까... 바위산에 둘러싸인 함삐버스 정류장. 가까운 바위산 꼭대기에 올라가 찍은 함삐전경. 이젠 산 비슷한것.......

[인도] 인도에서 가장 핫한 해변도시, 고아 Goa

[인도] 인도에서 가장 핫한 해변도시, 고아 Goa

야간기차로 달려와 뜨거운 햇빛이 기차 안을 가득 메울때 쯤, 창 밖으로 고아의 풍경이 펼쳐진다. 고아에는 도시의 해안선을 따라 수많은 해변이 있다. 그 중 어느 곳으로 갈까 미루고 미루다 기차가 고아에 진입하는 순간까지 결정을 하지 못했다. 기차 같은 칸에 탄 벨기에 여성 여행자와 네덜란드 부부가 기차가 들어서자 마자 나온 첫번째 역에서 내리길래, 나도 얼른 배낭을 매고 따라내렸다. 그런데 대부분의 외국인 여행객들이 기차안에서 우르르 빠져나오는 것을 보고, 갑자기 마음이 바뀌어 다시 기차에 오르고 만다. 두번째 역에서 또 상황을 살펴보니 여기서도 많은 외국인들과 현지인이 내려 기차안에 소수정원만이 남게되고... 결국.......

[인도네팔안다만] 104일차, 인도 마지막 날

[인도네팔안다만] 104일차, 인도 마지막 날

아침 신문 인도 여행 역사상 가장 좋은 호텔에서 묵은 날 아침...호텔 문을 나서니 무려 신문이 배달돼 있군요.텔레그래프 영자신문이었는데, 머리에 쥐가 나는 것 같아 패스. 참고로 자고 일어나 보니 방안에서 약간 쉰 듯한 냄새가 나더군요.호텔에 쉰냄새가 나다니 이게 어찌된 거지... 하고 그냥 넘겼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제가 어제 여기 오면서 입고 왔던 옷에서 나는 구린내였습니다 ㅋㅋㅋㅋ어찌나 땀을 많이 흘리고, 더러운 기차 의자에서 굴러다녔는지... 옷 자체에서 썩은 내가 풀풀 나더군요.옷에서 이런 냄새가 날 수 있을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아 참! 오늘은 인도여행 마지막 날입니다.오늘 밤 비행기를 타고 인도를 떠나죠ㅠㅠ길고 길었던 인도 여행의 종지부는 쇼핑과 먹방으로 보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