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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아쉽게도 오늘은 아타카마를 떠나는 날이다. 기회가 된다면 소금호수도 가보고 싶었다.아침에 일어나서 라면을 먹었다.. Maggi라고 하는 이 라면은 한국산 라면하고 맛이 아주 똑같다!!흡사 아프리카 같기도 하다.덥기는 하지만 매우 건조해서 아침에는 괜찮은 편이다.아타카마를 떠나 깔라마의 공항으로 향했다.버스터미널에서 만난 꼬마버스는 세미까마 2층 버스다.바로 공항으로 향했다.칠레는 남미치고 참 잘사는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했는데, 아무래도 공항이 깨끗해서 그런 것 같다.란 항공햄버거를 사먹었다.뭔가 패스트푸드 같다는 맛보다는 건강한 맛이었다.단거리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커피와 빵을 나누어 주었다.비상구 좌석이라서 발뻗을 수 있다는게 매우 장점!콜롬비아 커피 후안 발데즈를 마셨다.산티아고 공항시설이 매우 좋았다.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묵었던 숙소1년이 지난 현재 참 기억에 많이 남는 숙소다.저녁때 밥해먹고 술마시고 외국인들과 대화했었는데 재미있었음.아타카마는 도시 자체가 굉장히 건조하다.코피도 자주났고, 피부도 너무 건조해져서 껍질이 벗겨졌다!! 볼리비아랑 멀지 않은 곳이지만, 이 도시는 분위기가 너무나 달랐다.칠레는 정말 천의 얼굴을 지닌 나라인듯 ㅋㅋ북부, 중부, 남부까지 각각의 색깔을 지니고 있다.음식점닭고기랑 감자튀김바짝 마른 이 도시처럼메뉴들도 다 바짝말랐다.달의 계곡 투어를 하러 간다.예약을 하고 잠시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한다.오후에는 햇빛이 강렬해서 다들 그늘에 있는듯... 조용했다.마을 한 가운데 있는 광장아메리카노 한잔!카페 분위기가 좋다. 달의 계곡 투어!아타카마는 사막 한가운데 있는데, 이곳에 오는 이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칠레] - 산 페드로 데 아타카마

새벽에 칠레로 넘어가는 버스를 탔다약 8시간 가량 버스를 타야 한다... 지겨울정도로 볼리비아에서 칠레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칼라마 까지 가서 환승 후 아타카마로 넘어가야 한다.버스가 매우 딱딱하다.약 4시간 후에 국경도시인 오야게(Ollague)에 도착했다.이곳에서 3달러를 지불하고 도장을 찍어야 한다.단.. 미국 달러로 ㅋ볼리비아는 달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국경사무소가 열리기까지 시간이 걸린다.이곳의 지형은 마치 화성과도 같다.멈춰선 기차가 있다.도장을 받고 칠레쪽 국경사무소로 넘어갔다.칠레쪽은 마약검사를 굉장히 빡시게 한다.마약탐지견까지 동원해서 마약탐지에 열일이다.여기서 약 2시간을 대기한 후 다시 버스를 탔다.마치 서부영화에 나올법한 도시..저 뒤에는 휴화산이다.칼라마에 도착 후 다음 버스를 타기

[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

[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

날이 쨍하다.어제 푹 쉬고 데이투어 및 선셋투어를 하기로 한다.우유니에서 할수 있는 투어의 3/4는 해봄...나중에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2박 3일짜리 투어도 해보고 싶다.출발 전 까지 시간이 남아서 마을을 이리저리 둘러보기로 했다.고도가 높아서 그런지 자외선이 강하다.남미의 대표적인 간식인 엠파나다를 먹어본다.우리나라의 만두 비슷한데이런 밀가루 요리는 전세계적으로 있는 듯 하다개인적으로 만두가 더 맛있음요기는 우유니 기차역 먼가 황량하기 짝이없다.대충 둘러보다 나옴여기서 볼리비아 수크레 까지 갈 수 있다고 한다.기차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 참 반갑지만..버스랑 별로 차이안나는 시간어쨌든 차를 타고 데이 투어를 하러간다. 데이투어 다음 선셋투어 먼저 도착한 곳은 기차의 무덤오래된 기차가 멈춰서 있는 이

[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

[볼리비아] - 살라르 데 우유니

당분간 바빴던 관계로 글을 올릴 시간이 없었다. 남미 갔다오고 한참 지나야 올리는..ㅠ새벽 2시에 일어나 우유니 사막의 아침을 맞이하러 떠났다.놀랍게도 이 새벽시간에 포장마차가 있어서출출할겸 하나 사먹었다.일종의 샌드위치 같은건데나름 볼리비아 스타일이다. 위생은 보장 못하지만오히려 이런 로컬의 음식이 매력적일 때가 많다.빵 사이에 감자튀김, 계란 후라이 그리고 케요네즈를 뿌린 이상한 조합의 햄버거였다.생각보다 맛이 좋았음.마을에서 우유니 사막까지 무려 차를 타고 2시간을 가야 한다.도중에 잠시 멈추고 별을 찍었다.이때까지는 별찍는 노하우가 없어서 그런지 좀 흐릿했다.사진으로 이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없어서 아쉬웠다.같이 간 팀원들하고 함께노출을 좀 더 길게 했다면 아주 멋진 사진이 됬을 것 같다.아무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