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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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자이살메르

[인도] - 자이살메르

아침에 일어나서 먹은 밥저 김치 이렇게 보여도 정말 맛있었다.양배추에 그냥 고춧가루 넣고 버무린거 같았는데... 굿!밥이 아쉬웠지만 정말 맛있었던 닭볶음탕 + 흰밥그리고 인도 커피인데한국에서 먹던 커피와는 다른 맛이었다.향이 미묘하게 다른..?!그리고 먹은 크레페..밀가루로 만들면 왠만한 음식은 맛있는데, 이건 너무 맛이 없었다.숙소 내부 사진 1숙소 내부 사진2인도에서 지냈던 숙소들 중에서 가장 좋았다고 말 할 수 있다.시설이 정말 좋고 깨끗하고무엇보다 한식을 옥상에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멍멍이그리고 인도의 길거리가판대에서 바나나를 샀다.오늘은 사막 낙타투어가 있는 날이므로,음식을 챙겨놓아야 한다.왠만한 한국인 미모 뺨치는 인도인 아저씨잘 생겼다 잘 생겼다 모 CF가 생각난다.책에서 얼핏 본 내

[인도] - 델리

[인도] - 델리

이제 정말 짧았던(13시간)의 싱가포르를 뒤로 하고 원래 목적지인 인도 델리를 향한다.델리라고 해야 할지 뉴델리라고 해야할지 몰라 일단 델리로 하지만원래라면 수도는 뉴델리가 맞다.창이 국제공항은 인천공항과 비교될 정도라니 정말 좋다.시설도 깔끔하고제트 에어웨이즈라는 항공사를 탔는데이때 부터 이 항공사와의 악연이 시작되었다....나름 소규모 놀이공원 같기도 하다.체크인을 하고 먹은 밥...그냥저냥 비쌌다.내친구가 먹은 정체불명의 밥... 여기도 화교가 많은지 福의 코카콜라가 있다.아무튼 터미널을 떠나 가는중!!A19번 게이트다. 요번엔 내가 창가자리를 앉았다.하지만 밤새 놀아서 밖을 볼 여지는 없었기에..자고 일어났더니 어느새 기내식이 나왔다.와.... 최악의 기내식... ㅋㅋㅋㅋㅋㅋ말로 표현 불가능하니

첫 요리. 11/16

첫 요리. 11/16

쓰는 여행|2012년 11월 18일

첫 요리 맛있다! 괜찮다! 나름 인도에서의 첫 요리다운 요리를 처음 떠 먹었을 때의 우리 반응이었다. 어제 발로 여기저길 쑤시면서 가스도 사고 냄비도 사고 후라이팬도 사고 밀가루와 조미료 등을 산 보람이 있었다. 메뉴는 감자와, 고비(컬리 플라워), 토마토, 양파를 넣고 볶은 후 각종 마살라(향신료, 주로 커민과 터머릭(강황) 등이 많이 들어감)를 넣어서 익힌 음식이다. 싼 토마토를 부러 많이 넣었더니 토마토 향이 강하게 나면서 달작지근하니 맛있었다. 여기에 찐 밥과 밀가루를 반죽하여 구운 짜파티, 그리고 소금에 절인 몰리(열무같이 생김)를 함께 먹었다. 밤이 깊어간다. 직접 저며서 만든 생강꿀차로 기침을 달래며 기쁜 하루의 끝을 접는다. 가스와 가스 스토브. 일단 2리터짜리 가스를 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