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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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종사>(2012)

<일대종사>(2012)

|2013년 10월 25일

나는 역사의 격동기였던 광서(光緖), 선통(宣統), 민국(民國), 북벌(北伐), 항일(抗日), 내전(內戰)을 모두 겪었다. 종국에는 홍콩에 정착했다. * 첫번째 감상평, 상암CGV, 2013.8.28. 과거로부터, 본토로부터 찢겨진 상태를 어떻든 속으로 생활 안으로 녹여내야 했던 실향의 서사다. 더불어 홍콩인들이 "무술"이란 자국의 컨텐츠를 어떻게 의미화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근대에서 현대로 넘어가는 모든 종류의 묘사들이 지나치게 덤덤하고, 너무도 현실적이라 비현실적이다. 현대는 저렇게 모두 조각난 망향이고, 허리 부러진 선문답이다. 집요하게 손발끝을 따라다니던 카메라의 낮은 심도처럼 동양인들은 그렇게 근대를 머뭇거린 셈이다. 헐리우드에 의해 영원히 박제된 이소룡의 나체보다 어쨌든 이

[일대종사]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한 엽문의 무술 인생 그리고 사랑을 만나다

하루새님의 이글루|2013년 10월 15일

감독; 왕가위 주연; 양조위, 장쯔이, 송혜교, 장첸 왕가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로써 양조위,장쯔이가 주연을맡았으며 송혜교 역시 출연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심야 상영으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얘기해보고자 한다. 이소령의 스승이기도 한 엽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써,6년간의 기획과3년간의 촬영을 거쳐 내놓게 된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날의 심야상영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한 엽문이라는 인물의 무술과 인생 그리고사랑을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6년 기획,3년 촬영이라는 어려운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낸 가운

일대종사

일대종사

어릴때부터 무술을 좋아해서 결국 무술을 업으로 삼았지만 무술로 인해 맺은 인간관계로 상처를 입고 무술계를 떠나고,,,, 지금은 무술과 전혀 별개의 일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무협이나 무술영화에 매료되는 것을 보면 습관인지 천성인지 구분이 안가는군요. 영춘권의 대사부 엽문의 이야기인 일대종사를 보면서 중국의 영화촬영기법이나 무협코드를 풀어가는 솜씨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한국어 더빙이 나오면 다시한번 보고 싶네요. 아무래도 자막으로는 이영화가 전달하려는 무술 뒤에 감추어진 인간의 심리를 이해하기에 부족하군요. 이 영화를 다 이해하지 못했지만 사랑이야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번도 만나지 못했지만 시를 나누며 교감을 하고 애끓는 사랑을 하고 음악을 함께 연주하며 섹스보다 깊은 교감을 나누고 그렇다면

[블루레이 지름] ‘일대종사’ 프랑스판 스틸북

[블루레이 지름] ‘일대종사’ 프랑스판 스틸북

최근 프랑스에서 발매된 ‘일대종사’의 스틸북을 예약 주문을 통해 입수했습니다. ‘일대종사’의 스틸북으로서는 전 세계 유일의 판본입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앞과 뒤. 앞면의 하단에는 스티커가, 뒷면은 완전히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은 스틸북의 겉면. 뒷면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장쯔이입니다. 스파인의 영화 제목이 아시아 및 북미와는 반대 방향인 것이 눈에 띕니다. 스틸북 내부와 디스크. 왼쪽이 dvd, 오른쪽이 블루레이입니다. dvd는 PAL이고 블루레이는 코드B입니다.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시스템에서는 블루레이는 재생 불가능이고 dvd는 흑백으로만 재생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프랑스판의 러닝 타임이 130분으로 국내판의 123분보다 7분이 더 길어 무엇이 다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