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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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 영화 액션 장면 베스트

슈퍼히어로 영화 액션 장면 베스트

멧가비|2016년 3월 11일

전부 내 취향으로 꼽는, 좋은 액션 시퀀스들 스파이더맨2 전철 싸움 10년이 더 지난 영화인데도 아직 이걸 뛰어넘은 게 없다. 시계탑에서 시작해 열차 위에서 난동에 가깝게 싸우다가 탈선을 막는 마지막까지 완벽한 액션 설계.그냥 영화 자체가 걸작이기도 힘든데 길이 남을 시퀀스까지 남기다니. 어벤저스 감탄할 만한 액션 장면 많았지만 CG인 걸 감안해서 제외하면, 블랙 위도우의 의자 액션이 제일 좋았다. 란제리 차림으로 결박 당한 스파이라는 점이 특히 좋고, 콜슨이랑 짝짝꿍 하듯이 여유만한한 태도도 멋졌다. 제이슨 본이랑 싸우면 본이 퍼펙트로 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캡틴 아메리카 2 윈터 솔저 슈퍼 히어로 영화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좋은 작품이지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6

레전드 오브 투머로우 106

멧가비|2016년 2월 28일

2046년의 스타 시티. 지난 회에 클리프행어로 등장했던 2대 그린 애로우. 존 디글 아들이거나 코너 호크 둘 중 하나일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존 디글의 아들인 코너 호크였다니. 코너 호크지만 올리버 아들은 아니란다! 평행 우주가 아닌, 역사 개입을 통해 '바뀔 미래'인데다가 현재 시점에서 존은 어차피 딸 밖에 없으니 상관 없긴 하지만 뭔가 되게 미묘하다. 미래를 다룬 덕분에 수염 버전 그린 애로우를 볼 수 있었다. 멋지다.오른팔이 잘려서 없는 설정은 '다크 나이트 리턴즈'를 연상케 한다. 나이 60을 갓 넘긴 나이인데 쭈그렁 노인이 됐다. 역시 사람은 고생한 만큼 늙나보다. 동료들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올리버가 과거의 연인인 새라를 다시 만나는 장면이 좀 뭉클했다.이 드라마의

데드풀 (2016)

데드풀 (2016)

히어로무비|2016년 2월 28일

데드풀 Deadpool (2016) 2016년 2월 18일(국내)감독: 팀 밀러출연: 라이언 레이놀즈, 모레나 바카린, 에드 스크레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 , , 에 이은 5번째 코믹북 원작 영화이고, 마침내 성공한 영화.엔딩 크레딧 나오기 전 귀여운 만화장면들이 나올 때, 관객들이 죄다 일어서서 주섬주섬 옷을 챙기고 나가는 바람에 잘 보이지 않아 짜증이 많이 났다. 아주 재미있지는 않다. 마블 코믹스나 영화들, 미국의 문화들에 대해 잘 알고 있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할 요소가 참 많다. 시스터 마가렛 술집은 데어데블의 어머니인 시스터 마가렛의 이름을 따온 것이고 수많은 도로의

데드풀과 킥애스

데드풀과 킥애스

멧가비|2016년 2월 26일

데드풀 개봉 전부터 킥애스랑 어느 정도 비교 되겠다는 생각은 했다. 예고편도 비슷한 느낌으로 보였다. 그런데 개봉 후에 아얘 킥애스랑 비슷한 카테고리로 묶는 경우도 보이던데, 기준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보기엔 이 둘은 전혀 접점이 없는 동떨어진 성향의 영화들이다. 어찌보면 그 성향 자체가 정 반대이기도 해서 카테고리를 세분화 해도 같이 묶이긴 힘들 것 같다. 코미디 성향이 강한 슈퍼히어로 영화라는 큰 관점에서 보면야 묶이겠지만 그렇게 따지면 아이언맨이나 어벤저스도 다 같이 묶여야지. 두 영화를 묶을만한 가장 작은 카테고리는 끽해야 마블 코믹스 원작이다, 정도? 우선 킥애스는 슈퍼히어로를 동경하지만 현실은 약골 너드일 뿐인 소년이 얻어터져 뼈가 부러지고 살이 터지면서도 의지를 관철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