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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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VS 배트맨이 국내 40대 남성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2016년 3월 17일

배트맨 VS 슈퍼맨 40대에 관심끌어 슈퍼맨~ 하늘을 나른다~ 배트맨! 로빈! 정의의 요옹사~ 어벤저스니 뭐니 해도 히어로는 무언가 촌티나는 구석도 있고 추억을 자극하는 면이 있어야지... 그런 면에서 맨 오브 스틸의 어린시절의 클락이 망토입고 포즈잡는 모습은 뭔가 노스탤지어가 있어 보인다. 어린시절 슈퍼맨 놀이한 사람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그러고 보니 서양애들은 나루토 놀이가 유행했었던 걸로 아는데 그들이 40대쯤 되면 나루토가 헐리웃 실사판이 될까? 궁금하다.

역대 배트맨을 연기한 배우들

역대 배트맨을 연기한 배우들

멧가비|2016년 3월 17일

루이스 윌슨 Lewis WilsonBatman (1943) 전쟁 통에 등장한 전설의 배트맨 무비 시리얼.원작이 연재되기 시작한지 4년 정도 밖에 안 된 시점이라는 점이 놀랍다.레슬링 선수같은 듬직한 육체미가 돋보인다. 로버트 로워리 Robert LoweryBatman and Robin (1949) 전후의 배트맨. 박쥐 가면 쓴 옆집 아저씨처럼 푸근한 인상. 아담 웨스트 Adam WestBatman (1966) 클래식 배트맨의 상징과도 같은 바로 그 큰 형님.요즘은 배트맨 평론가로 활동하고 계시던데. 이 작품부터는 '본 기억이 난다' 하는 사람들이 아직 살아있다. 마이클 키튼 Michael KeatonBatman (1989) 프랭크 밀러와 팀 버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 어찌 될 것인가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 어찌 될 것인가

멧가비|2016년 3월 13일

만화판 시빌워에서 스파이더맨이 존나 주도적이거나 무게감 있는 역할은 아니었지만 일종의 상징이긴 했다. 가면을 벗는다는 개념에 대해서 스파이더맨만큼 상징적이고 사연 많은 놈이 또 없었다. 실제로 스파이더맨의 전향을 기점으로 이야기의 전개가 급물살을 타기도 했고. 하지만 영화판에서는 아마 그 상징적인 인물이 버키일 공산이 크다. 굵직한 사건 중 하나가 바로 버키가 직접 개입된 헬리캐리어 추락 사건이기도 하고, 중립인 트찰라가 개입되는 것도 버키를 잡기 위해서니까. 여태 어벤저스 시리즈에 나온 인물들은 가면으로 이중 생활을 하지 않았다. 드라마 쪽에 데어데블이 있지만 법안을 만드는 높으신 양반들의 눈에 띄기엔 데어데블은 아직 동네 무서운 형 수준이다. 따라서 영화판에서의 초인 규제 법안엔 '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