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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 (Pacific Rim.2013)
2013년에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만든 SF 괴수 영화. 내용은 2025년 일본 태평양 연안의 심해에서 커다란 균열이 발생해 외우주로 연결된 포탈이 생겨 수십 미터가 넘어가는 거대 괴수 ‘카이주’들이 나타나 지구 곳곳을 파괴하기에 이르러 세계 각국의 정상이 인류의 위기에 맞서기 위해 범태평양 연합 방어군을 결성하여 각국을 대표하는 초대형 로봇 예거를 만들어 카이주들과 맞서 싸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작중에 나오는 예거는 독일어로 사냥꾼이란 뜻으로 파일럿 두 명이 투입되어 드리프트를 통해 서로의 의식을 공유하여 각각 좌반신, 우반신을 맡아서 뇌파로 파일럿의 동작을 인식시켜 싸우는 조종 시스템을 도입한 초거대 로봇이다. 일단 이 작품의 스토리는 특별한 건 없다. 그렇다고 어딘가
![[스타트렉 다크니스] 베네딕트 장군님 체고시다.](https://img.zoomtrend.com/2013/06/18/c0014543_51b8a00f0a20c.jpg)
[스타트렉 다크니스] 베네딕트 장군님 체고시다.
스타트렉 더 비기닝에서는 스타트렉을 봐왔던 세대가 아니라 그런지 괜찮은 SF정도 였다면 이번 다크니스는 베네딕트 컴버배치 덕분에 빵빵 터지면서 볼 수 있었네요. SF적인 면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건 1편에서 중점적으로 다뤘었으니까 ㅋㅋ 최근에 봤던 은밀하게 위대하게와는 달리 원작을 안봤어도 괜찮은 방식으로 만들어서 무리없이 와닿는게 역시 좋은 영화답다고 할 수 있겠네요. 혹시 아직도 못보셨다면 아이맥스에서 보시길~ 컨버팅했다고 알고 있는데 그래도 괜찮더군요. 베네딕트 팬이라면 7할은 나오니까 필견 ㅎㅎㅎ 게다가 혼자서 무쌍 찍는걸 보면 ㅋㅋ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보시면 아시겠지만 혼자서 다 때려잡는 베네딕트 장군님 ㅎㄷㄷㄷ 솔방울 폭탄 장군도

<스타트렉 다크니스(Star Trek Into Darkness, 2013)> - 그들의 모험은 계속되어야 한다
불과 며칠 전까지 스타 트렉의 벽은 높아 보였다. 두텁고 깊은 마니아 층을 가진 시리즈를 새롭게 제작한다 한들, 전혀 관심이 없던 내가 얼마나 즐길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J.J. 에이브람스(사단)의 힘은 여기서 빛을 발한다. 스타 트렉을 꾸준히 좋아했던 이들부터 처음 접하는 이들까지, 고루 즐길 수 있는 요소들로 영화가 지루할 틈이 없다. 바로 직전 작품인 을 관람한 후 본다면 두 영화간의 퍼즐 조각을 맞추는 재미도 느낄 수 있지만, 이번 작품 자체로도 즐길 요소는 충분하다. (인물 간의 관계도 유추할만한 단서를 곳곳에 주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없다) 는 23세기인 2259년을 배경으로 한다. 2009년작인 <스타트렉:
![알폰소 쿠아론 감독 신작 SF 영화 [Gravity] 국내 포스터 모음](https://img.zoomtrend.com/2013/06/12/d0076748_51b731c6821f4.jpg)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