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포스트: 758|아이템:SF(705)
Tags

Posts

758 posts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설정 관련 정리(스포일러)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설정 관련 정리(스포일러)

날개를 펴는 곳|2013년 8월 7일

봉준호 [설국열차] 인터뷰 정리 다 중요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안 본 분들은 클릭하지 마세요. 지금 막 영화를 보고 나서 영화 설정이 궁금한 분들이 있으실까봐, 봉준호 감독 인터뷰 중 설정을 알 수 있는 기사 몇 개를 링크합니다. 겹치는 내용도 있고, 어디서는 간략한 게 다른 데서는 길게 서술된 곳도 있고 그렇네요. 탑승하시라, 봉준호라는 이름의 상상열차!(인터뷰) 나오는 설정 정보 : 열차칸 배경/틀니씬 이유/총격씬에 대해서/기차 디자인 [인터뷰]‘설국열차’ 봉준호 감독 “‘완전히 다른 세계’에 열 받는 감정을 옮기고 싶었다” 나오는 설정 정보 : 성냥, 털옷 장면 찍었지만 편집함./엔딩 의미

월드 오브 투모로우(2005)_낭만적이고 따듯한 그래픽과 너무 편안한 조화를 이룬 차가운 로봇 영화

월드 오브 투모로우(2005)_낭만적이고 따듯한 그래픽과 너무 편안한 조화를 이룬 차가운 로봇 영화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3년 8월 6일

2005/1/20/목/ CGV공항 미술적으로 특이하다고 해야 할까. 흑백인데 기네스펠트로의 갈색 머리와 붉은 입술은 인상적이고, 그렇다고 옛날 영화 같지는 않은 세련된. 안개가 낀 듯 뿌연 거 같기도 하지만 오히려 매탈릭한 느낌도 드는...여튼 SF 영화의 그래픽이 온통 이런 식으로 변한다면 너무 슬플 것 같지만 색다른 볼거리로서 접하는 것으로서는 꾀 괜찮고 편안했다. 제작기간도 6년 정도 걸렸다고 한다. 등장인물들은 거의 모든 장면을 파란 배경만 두고 촬영한 후에 특수효과로 화면을 완성했다고 하는데, 이런 인기 배우들이 어찌 그런 뻘쯤하고도 난감한 제작 방식에 응하게 된 건지. 아무래도 희대의 대작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컸었나보다. ㅠㅠ 회화 전시를 감상한 듯 그래픽은 훌륭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영화를

[감상] 설국열차

[감상] 설국열차

날개를 펴는 곳|2013년 8월 2일

설국열차(Snowpiercer, 2013) * 감상이므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영화를 안 본 분들은 읽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른 소설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의 바랍니다. 설국열차가 개봉하게 된 기원을 거슬러 올라가보자. 봉준호 감독이 2005년 한 동네 만화방에서 프랑스 만화 [설국열차]를 우연히 발견했기 때문이다. 마침 기차 관련 영화를 하고 싶었던 봉준호 감독에게 [설국열차]는 매혹적인 소재로 보였을 것이다. 따라서, 원작이라기보다는 원안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부분이 달라졌지만, [설국열차]의 만화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원작 1부 [탈주자]에서 주인공 역시 꼬리칸부터 맨 앞칸까지 간 유일한 사람이다. 영화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 이 주인공의 역할은 바로 엔진실을 이어받는 제안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더 인크레디블 멜팅맨(The Incredible Melting Man.1977)

뿌리의 이글루스|2013년 8월 1일

1977년에 윌리엄 작스 감독이 만든 SF 호러 영화. 내용은 우주 비행사 스티브 웨스트가 다른 동료 두 명과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주 비행을 하다가 토성에서 지구로 귀환하던 도중, 태양 폭발로 인한 우주 방사능에 노출되어 동료는 다 죽고 혼자 살아남았는데.. 방사선 노출의 영향으로 얼굴과 손의 피부가 녹아내린 끔찍한 외모의 괴물이 되어 병원을 탈출, 홀로 마을을 배회하며 사람을 해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메인 몬스터인 멜팅맨은 일단 디자인은 그럴 듯하게 나오는데 특수 분장에 꽤 공을 들여서 그렇다. 그것이 살아있다, 킹콩, 스타워즈, 런던의 늑대 인간 등등 호러, SF 영화의 특수 분장으로 유명한 릭 베이커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숲과 거리, 민가를 배회하는 멜팅맨이 계속 녹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