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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시즌 - 전쟁이 버려놓은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지루함
이 영화 역시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나타난 영화입니다. 온갖 홍보문구를 휘감고 등장을 한 영화인데, 솔직히 상당히 불안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영화 예매가 한층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영화라고 할 수도 있죠.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는 개봉관도 개봉관이고, 상영 회차 맞추기도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그다지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면도 있고 하지만, 결국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 배우 때문에 선택을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한쪽은 원로 배우로서 유명한 사람인데다, 아직까지 간간히 괜찮은 작품이 있는 상황이고, 다른 한 사람의 경우에는 적어도 대부분이 평균 이상이라고 말 할 수

잡스 - 팬픽을 돈 내고 보기;;;
이번주는 정말 재미있는 주간입니다. 영화 자체가 각양각색인 주간이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이런 주간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두 편만 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 편이 더 눈에 띄게 되었고 그 영화까지 추가하다 보니 세 편이 되었죠. 물론 이 영화도 고민이 좀 있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와는 또 다른 잡스 관련 전기 영화가 준비중인데, 그쪽은 아론 소킨이 각본을 작성중이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이 영화에 외에도 스티브 잡스 전기 영화가 하나 더 준비가 되고 있다는 것은 이야기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사실 지금 영화 제작진으로 봐서는 이 영화보다는 아직 개봉하지 않은, 정확히는 아직까지는 각본단계에 머물러 있는 그 스티

엘리시움 - 액션은 한보 앞으로, 이야기는 한보 뒤로
드디어 올해 최대 기대작중 마지막이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물론 블록버스터 기준입니다.) 국내에도 이 영화가 나온다고 했을 때 기대감이란 정말 대단한 것이었죠. 사실 약간의 문제라면, 개봉이 밀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이래저래 맹위를 떨치는 영화가 아직까지도 많고,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은 그렇게 국내에서 잘 나가는 사람은 아니니 말입니다. (디스트릭트 9는 정말 좋은 영화였습니다만, 국내 흥행은 그닥이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하게 시작하겠습니다. 전 이 영화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시작했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전설적인 이야기가 따라다니는 감독이 만들어냈기 때문이죠. 닐 블롬캠프라는 신인에 가까운 감독이었는데 이 감독에 관해서 지금까지 따라다니는 이야

정무문 - 그 시절 액션은 이미 완성이었더라
솔직히 말 해서,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전혀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진짜 극장으로 오게 되었고, 이런 경우에는 절대로 피할 수 없었죠. 어떤 유명한 감독이나 배우가 뭔다 특별한 영화가 나온다고 하면 한 번쯤 봐야 한다는 것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그렇게 따지자면 그랑블루같은 영화는 좀 아픈 실책이기는 합니다만, 정무문은 그래도 한 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 보면 웃기는게, 전 한번도 이소룡 영화를 진지하게 본 적이 없습니다. 전에 TV에서 한 번 하는 것을 잠깐 본 바 있기는 한데, 다 본 것도 아니고 그 날 다른 영화를 보러 나가야 했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용쟁호투를 어떻게 하건 보려고 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