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M을 돌려라 3D - 옛 거장의 의도된 3D라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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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 M을 돌려라 3D - 옛 거장의 의도된 3D라니......

다이얼 M을 돌려라 3D - 옛 거장의 의도된 3D라니......

오늘 난 뭐했나......|2013년 8월 8일

알프레드 히치콕의 영화를 극장에서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는 세상에 거의 없는 편 입니다. 물론 몇몇 아주 예외적인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 경우가 바로 그 예외라고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이 작품은 3D라는 점에서 굉장히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결국에는 이 영화를 보게 될 수 밖에 없었던 겁니다. 물론 영화 나이가 꽤 되기 때문에 3D가 과연 어떻게 작용하는가가 굉장히 궁금했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3D라는 기술에 관해서는 정말 많은 글들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습니다. 특히나 극장에서 보는 3D라는 것에 관해서는 더더욱 찬반양론이 엄청나게 많죠. 아바타 이후에 3D는 극장가에서 돈을 더 벌어다주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기는 한데, 영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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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 사람 원제 : These Three 1936년 작품 감독 : 윌리암 와일러 원작 : 릴리언 헬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1930년대 만들어진 영화중에서는 가장 재미있는 작품 중 한 편입니다. 1930년대 고전영화에 입문하고자 하는 분들이 처음 선택하시면 딱 좋을 영화 같네요. 우리나라에는 '벤허' '로마의 휴일' '우리생애 최고의 해' '빅 컨츄리' 같은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거장 윌리암 와일러 감독의 초기 걸작인데 그는 30년대에도 '공작부인' '작은 여우들' '폭풍의 언덕' 같은 볼만한 흑백영화들을 내놓은 거장이죠. 한 여학생의 거짓말이 열심히 살아가던 세 사람의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