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쉬튼커쳐

Category
아이템: 애쉬튼커쳐(12)
포스트 갯수12

연애 클리셰 스터디 42 : 남자의 순정

By 닥터엘 연애상담소 LUV_and_SEX | 2017년 8월 8일 | 
연애 클리셰 스터디 -42-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속 연애와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주의* 1.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2.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TEXT: 로맨스 영화 [연인과 친구 사이 No Strings Attached] [안전한 남자란?] (헐리우드 로맨스 클리셰 1탄) [사랑스런 남자란?] (헐리우드 로맨스 클리셰 2탄) 해피엔딩 로맨스 무비 [연인과 친구 사이]에서 배우는 헐리우드 로맨스 클리셰 마지막 시간입니다. 이별과 재회에서 로맨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차근차근 알아보아요. [클리셰 62 : 남자의

연애 클리셰 스터디 41 : 사랑스러운 남자

By 닥터엘 연애상담소 LUV_and_SEX | 2017년 7월 20일 |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속 연애와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주의* 1.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2.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TEXT: 로맨스 영화 [연인과 친구 사이 No Strings Attached ] 지난 칼럼에 이어, [연인과 친구 사이]에서 헐리우드 로맨스 영화가 보여주는 로맨스 클리셰를 찾아봅니다. 이 작품은 로맨스 장르의 문법을 충실히 따르고 있어, 선남선녀인 두 주인공이 사랑을 이루는 동시에, 주변 인물들 또한 해피엔딩의 법칙에 따라 차례차례 커플을 이루고, 가족과의 화해까지 맞이하는 ‘사랑이 만병통치약’류의 영화입니다. 다시 한번, 주

연애 클리셰 스터디 40 : 날 해치지 않는 착한 남자

By 닥터엘 연애상담소 LUV_and_SEX | 2017년 7월 6일 | 
: 본 칼럼에서는 다양한 텍스트들을 통해, 픽션이 보여주는 연애의 법칙들을 살펴보려고 합니다. 드라마 속 연애와 현실의 연애가 얼마나 다른지 차근차근 짚어봅니다. : *주의* 1. 특정 드라마나 영화를 비판하기 위한 글이 아닙니다. 2.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TEXT : 로맨스 영화 [연인과 친구 사이 No Strings Attached ] 오늘은 K 드라마를 벗어나 헐리우드 로맨스 장르 영화에서 로맨스 클리셰를 찾아봅니다. 한국의 로맨스 코드와 헐리우드의 로맨스 코드는 어떻게 다를까요. 비슷한 듯 다른, 흥미로운 로맨스 코드들을 찾아봅시다. 이 영화는 로맨스라면 닭살이 오소소 돋는 전문직 여성 엠마(나탈리 포트먼)가, 착하고 귀엽고 어리숙한 남자 애덤(애쉬튼 커쳐)를 만나 운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