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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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 여전히 픽사의 작품이라고 하기에는 역부족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야 개봉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국내 시장 특성상 픽사 애니메이션이 인기가 별로 없다는 점 역시 개봉이 늦어지는 문제를 발생시키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었죠. 덕분에 이제서야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다행인지 불행인지, 쉬는날이 많은 주간에 많은 영화가 개봉하다 보니 나름대로 재미있게 지낼 수 있는 상황이 되기는 했네요. 물론 이 배치가 상당히 골치아프게 하는 경우는 있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픽사는 얼마 전부터 이제는 더 이상 예전의 영광을 그대로 이어가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카2는 정말 일반적인 작품 이하라는 평가를 받은 바 있고, 메리다와 마법의 숲은 그래도 그렇게 나쁘지는 않지만 픽사의 예전 작품보다는 여전히 평가가 낮은 상

몬스터 주식회사 - 그 괴물들이 돌아올 수 있었던 이유
이번주는 어찌 되었건 리뷰가 일곱개가 되고 말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몬스터 주식회사 리뷰를 안 올렸더군요. 결국에는 일단 이것부터 해결하고 가야 하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다 보니 부랴부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우가 흔치는 않은데, 그 흔치 않은 경우에 제대로 걸린 셈이 되었죠. 사실 이번주 영화가 여섯편이나 되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이 되어서 이 영화를 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냥 밀어붙이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처음 봤을 때를 회상해 보자면, 의외로 그렇게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하 전에 봤었던 픽사 작품은 토이스토리 1이었었고, 당시에 이 작품은 정말 취향에 안 맞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렇

바람이 분다 - 작품은 갈등이 없는 잔잔함을 가졌으나 작품 밖에 풍랑이 있구나
개봉 확정 주간이 되면 솔직히 애매해지는 일들이 많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렇게 갑자기 끼어드는 영화가 나타나는 경우는 정말 달갑지 않은 경우라고 할 수 있죠. 솔직히 영화가 이번주도 만만치않게 많은데, 이렇게 확 치고 들어오는 순간부터는 말 그대로 모든 예매가 어그러지는 상황을 벌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에는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원래 리스트에서 한 편을 빼는 방식으로 나가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완충이 되기는 했습니다. 다만 이 글 작성 당시에는 아직 결정이 단 된 점은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지금 국내에서 개봉하면서 온갖 잡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선 최근에 반일 감정이 점점 더 극대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만 하다고 믿었던 미야자키 하야오가 이번에는

블링 링 -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지루함
솔직히 하마터면 이 영화를 빼버리는 우를 범할 뻔 했습니다. 이런 경우가 상당수 있죠. 솔직히 땡기기는 하지만, 웬지 불편해 보이는 영화들도 간간히 있고 말입니다. 이런 경우로 인해서 괜찮아 보이는 영화 역시 빼 버리는 사태가 간간히 있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럴까봐 넣었는데.......리뷰를 읽어보시면 대략 왜 이런 소리를 하는지 감이 잡히실 겁니다. 모든 리뷰를 떠나서 이 영화의 선택 이유는 엠마 왓슨과 소피아 코폴라 때문이라는 이야기는 먼저 해야겠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감독이 소피아 코폴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영화에 엠마 왓슨이 나온다는 것 역시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