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시즌 - 전쟁이 버려놓은 두 사람의 목숨을 건 지루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6일 |
이 영화 역시 어느 순간에 갑자기 나타난 영화입니다. 온갖 홍보문구를 휘감고 등장을 한 영화인데, 솔직히 상당히 불안한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거나, 덕분에 영화 예매가 한층 복잡하게 만들어 놓은 영화라고 할 수도 있죠. 솔직히 이런 영화의 경우는 개봉관도 개봉관이고, 상영 회차 맞추기도 정말 애매한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를 그다지 달갑지 않게 받아들이는 면도 있고 하지만, 결국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를 선택하게 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두 배우 때문에 선택을 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죠. 한쪽은 원로 배우로서 유명한 사람인데다, 아직까지 간간히 괜찮은 작품이 있는 상황이고, 다른 한 사람의 경우에는 적어도 대부분이 평균 이상이라고 말 할 수
"THE ANGRY BIRDS MOVIE 2"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29일 |
솔직히 이 작품은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일단 결국 2차 시장으로 넘어와서 보기는 했고, 나름대로 즐겁게 본 것도 이씩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영화가 앞으로도 기대를 해야 한다고 말 할 정도로 기대가 되는 상호아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대체 어디로 갈 것인가에 관해서 궁금하지도 않았던 것이 사실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정말 걱정 된 것도 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다 보니 정말 할 말이 없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나온다고 하니 일단 기다려보긴 할 듯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솔직히 예고편 별로 맘에 안 듭니다.
"맨 오브 스틸"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2월 22일 |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그다지 나쁜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과거의 슈퍼맨3 라던가 슈퍼맨4를 일부러 기피한 탓도 있고, 가장 최근작이라고 할 수 있는 슈퍼맨 리턴즈 역시 그렇게 나쁘게 보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솔지깋 전 그런 약간 느릿한 맛이 있는 영화도 꽤 좋아하는 편이죠. 그래도 이 작품이 기대가 되는건, 지금까지와는 다른 슈퍼맨이 될 거라는 기대가 있어서 입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의 이름이 그 정도로 크죠.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하는 점은 이 정도 입니다. 무게감 있는 슈퍼맨은 사실 뭔가 기대와는 좀 달라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기존의 슈퍼맨과는 달라서 약간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리들리 스콧의 신작, "더 카운슬러" 촬영장 사진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8월 12일 |
리들리 스콧이 제가 기억하는 바로 올해 나이가 거의 80살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나이는 계산이 귀찮아서;;;) 그런데 열심히도 하시더군요. 이번 영화에서는 한 변호사가 마약 거래에 휘말리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브래드 피트와 마이클 패스벤더가 같이 나와서 정말 기대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