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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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을 깨버린 영화, 늑대소년(DIGITAL)

돌다리의 잡기 모음|2012년 11월 19일

사실 볼 계획이 없었던 영환데 여차여차해서 보고 왔습니다. 대체로 늑대인간류의 스토리를 어릴 적부터 들어오고 보고 읽고 한 느낌으로 스토리는 이래이래저래저래 하겠거니 했는데 이거 도입부 부터 예상을 깨버린 전개가 너무 좋더군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여기서 부터 내용 언급이 있습니다 ---- 즉 늑대인간을 처음으로 접한 인간들의 반응이 내 예상과는 달랐는데 주인공 여자의 가족들은 늑대소년 철수를 인간처럼 대합니다 애초부터... 밥도 밥상에서 끝까지 같이 먹고 글자도 가르치며... 비록 애견 훈련법으로 접근하긴 하지만요... 송중기의 연기도 상당히 놀라왔습니다 감독의 연출력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송중기의 동작을 컨트롤 했음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착한남자) <감상>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착한남자) <감상>

百忍通意|2012년 11월 19일

포스터부터 포스가 흐르는 착한남자 ⓒ 착한남자 홈페이지 가 11월 15일부로 3개월간의 여정을 막을 내렸네요. 처음 착한남자를 접하게 된 것은 군대에서 매일 나오는 국방일보를 통해서였어요. 당시 초기 드라마 제목은 였었네요. 시에서의 시적 허용과 같은 느낌으로 차칸남자라 제목을 정했다는 기사를 봤었어요. 기사에서도 이름에 대해 논란이 있다고 그랬었는데 1~2회 방송이 끝나고는 착한남자로 정정 되었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차칸남자 쪽이 뭔가 더 좋았었는데 말이죠. 지금 중기 앓이를 전염시킨 남자가 봐도 멋진 송중기 ⓒ 착한남자 홈페이지 방영

[20121111] 늑대소년, 예상치 못한 눈물에 놀람...

Yang Chung|2012년 11월 16일

[늑대소년 ]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는 흥행돌풍 중인 한국영화! 송중기, 박보영 주연이라지만 그냥저냥 하겠지 했는데... 큰 기대 없이 시간 때우러갔다 남는 자리 있어 보다가... 예상치 못한 울컥에 주채할 수 없이 흐르는 눈물... 급당황... [영화를 보며 눈물을 흘린게 타이타닉을 본 후 처음...이면..성인이 되고나서 처음이라는 소리..] 박보영의 눈물연기와 송중기 내면연기의 기습은 아직도 가슴이 먹먹하고 여운이 남는다. : 뭇 남정네들 여친에게 머리 쓰다듬어 달라며 기웃기웃하겠더이다

[영화] 늑대소년, 2012 - 달달하고 따뜻한 판타지 순정 동화

[영화] 늑대소년, 2012 - 달달하고 따뜻한 판타지 순정 동화

無我之境|2012년 11월 14일

늑대소년 송중기,박보영,장영남 / 조성희 나의 점수 : ★★★★★ 지난 금요일 조조로 "늑대소년"을 보고 왔습니다.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영화라는 건 짐작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그러했지만, 남자인 저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른을 위한 재미있는 판타지 동화 한 편 읽은 느낌. 미소년 송중기가 사회화가 덜 된 늑대소년으로 나와 모성 본능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때로는 야수로 돌변하여 여주인공을 지켜주기도 하니 여심이 녹아내릴 수 밖에 없어 보였습니다. 비슷한 류의 영화라 생각되는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보며 개인적으로 느꼈던 거부감은 이 영화를 보면서는 들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늑대소년"을 보다가 문득문득 다른 영화들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가더군요. 위에 언급한 "트와일라잇"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