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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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늑대소년

NfmT|2012년 11월 8일

스포 有 따,딱히 보려 했던 건 아니고 11월까지 써야 하는 관람권이 하나 있었는데 다른 예정작을 봐도 별 땡기는 작품이 없던지라 호불호 갈린다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을 봤다. 대중의 혹평 난사를 당했던 형사 듀얼리스트에 떡실신을 한 이후로 호불호 갈리는 건 걸림돌이 아닌데 불호쪽의 반응이 유치하다 오글거린다는 얘기는 -이미지가 쩔어주면- 단순한 내용은 참아도 유치한 건 못 견디는 취향인지라 신경이 좀 쓰였었다. 허나 웬걸, 소녀감성 터지는 영화는 배우들은 귀여움 터지고 내 광대도 터지고 끝내 눈물까지 터지고 왔네. 별 유치한 것도 못 느꼈다. 으르릉에 적응이 되기 전엔 뜬금없이 문희준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안무가 떠올라서 풉 터지기는 했어도. 내 못 견디는 유치함이란 순정만화 감성

너는 늑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늑대! <늑대소년> 송중기

너는 늑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늑대! <늑대소년> 송중기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7일

소년과 남자 사이, 요즘 송중기는 어느 지점에 더 가까이 있는 것 같나요? 작품 때문인지, 저도 요즘 그런 생각을 자주 해요. 출연을 결정했을 때, 이건 내 배우 인생에서 마지막 ‘소년 송중기’가 될 거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소년 중기야, 안녕”하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했던 것 같아요. 반면 는 뭔가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요. 그게 스물여덟이라는 제 나이와도 관련이 있을 겁니다. 앞으로 소년적인 역할을 절대 안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 나이 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어요. 당신 필모그래피를 보면 계속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남들이 안 될 거라고 한 걸 되게끔 증명하면서 앞으로 나가려는 의지가 보여요. 과 에서의

<늑대소년> 소녀가 소년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늑대소년> 소녀가 소년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루시드레인|2012년 11월 6일

“이게 웬 괴물이냐” 의 시작을 여는 이 대사는 과거 조성희 감독을 향한 것이었다. 전작 과 에서 감독이 보여준 독특한 상상력은 근래 충무로에선 만나기 힘든 드믄 재능이었다. 문제적 감독의 등장이었다. 날것, 부조리함, 차가운 냉소, 독특한 상상력 등으로 대변될 수 있는 조성희표 특징들은 선명했다. 그런 감독의 전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은 그 자체가 반전일 수 있다. 예상대로라면 은 ‘잔혹동화’여야 했다.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열고 나온 은 순정만화에서 볼 수 있는 촉촉한 감성을 머금은 아름다운 동화다. 영화의 주된 배경은 1960년대, 인적이 드문 산골마을이다. 그런데 어딘가

문채원의 전 남자 vs 현 남자

문채원의 전 남자 vs 현 남자

jinhana|2012년 11월 2일

요새 착한남자 드라마에 푹 빠져 살고 있는 1인. 마지막회가 얼마 남지 않아서 벌써부터 아쉬움으로 한숨을 연발중이예요. 이야기 흐름이 흥미로와서 꼭 본방사수 하고 있어요 ^-^* 지난 주말에는 송중기와 문채원이 나왔던 드라마를 다운 받아서 쫙 봤는데 송중기 건 문채원이 건 참 좋은 드라마들만 나왔더라고요~ 재밌게 봤던 "찬란한 유산"이라던가, "성균관 스캔들" 이라던가 ^-^ 다시 또 보고 또봐도 재밌었던~~ 그중에서 "공주의 남자"가 진짜 재밌더라고요~ 사실 방송 하고 있을때는 관심 없다며 안봤었는데.. 지난 주말에 다운받아 보면서 깜놀~이런 명 드라마를 본방사수를 안했다니,, 송중기에 빠져있던 제가 "공주의 남자"를 보고 박시후에 빠져버렸습니다. ^^;;; 뭐 이렇게 매력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