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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posts![[MOVIE] 늑대소년](https://img.zoomtrend.com/2012/11/12/e0113700_509fa4917aa25.jpg)
[MOVIE] 늑대소년
오래만에 영화관에서 영화를~~~ 예고편을 보면서 오늘이 오기만을 기다리고기다리고~~ 주위에서 들리는 엄청난 후기들때문에 ('송중기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싶었다','머리쓰다듬어주고싶다' 등등..) 친구랑 둘이서 어떡해어떡해~~~를 연발하며 영화관입장...ㅋㅋ 10/31 개봉한 이 영화는 감독 조성희, 주연 송중기, 박보영 인데요 대충의 스토리는 병약한 소녀가 요양을 하기 위해 시골에 이사와서 살게 되는데, 거지같은(?) 소년을 집주위에서 발견하게 되고 함께 살며 서로에게 애틋한 감정을 느끼게되는 동화같은 로맨스영화입니다. 일단은 영화의 비주얼이 엄청나죠..흐흐흐 송중기랑 박보영이라니 거의 모든 여자분들은 뭐에 홀릿듯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https://img.zoomtrend.com/2012/11/10/d0120899_509cff088de0d.jpg)
[늑대소년 2012] 영화 리뷰 송중기, 박보영 a werewolf boy
박보영이 철수를 데려가지 않은건 박보영은 인간이고 노인이니까 금방 죽을것이고 철수는 계속 살아가겠죠...그래서 남겨두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죽었다는걸 아는것과 그냥 멀리떠났다는것을 아는것은 큰차이가 있으니까요. 보고온지 열두시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영 가슴이 먹먹하네요...전 47년동안이나 송중기가 그 집에서 박보영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이 슬펐고, 거의 끝날때쯤에 박보영이 자긴 이제 할머니 다 됐다면서 말했는데 송중기가 아니야..라고 말할때 존나 짰음..ㅠㅠ 아 특히 산속에서 박보영이 송중기보고 자기 따라오지말라고 소리지르고 때릴때도 조낸 울었음 아.. 진짜 늑대소년 절대 못잊을듯 ㅠㅠㅠㅠ 늑대는 평생 단 한마리의 암컷을 사랑하며 암컷이 죽으면 암컷의 곁을 맴돌다 굶어죽어 뒤를 따른다. 새끼가 있

늑대소년, 여심을 흔드는 '송중기' 기다림의 멜로
늦가을의 정취를 촉촉히 적셔줄 또 하나의 감성 멜로로 다가오며 요즈음 뜨는 대세로 자리잡은 배우 '송중기' 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 막바지로 진행중인 드라마에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이번엔 스크린 속에서 '늑대인간'으로 변신했다. 대신에 판타지적 액션으로 점철된 그런 늑대괴수 대신 그는 말 그대로 '늑대소년'이었다. 그리고 그 맞은편에 '소녀'가 있다. 소년과 소년.. 딱 그림이 그려지는 구도이자, 한편의 동화를 연상케하는 미장센이다. 영화는 바로 그 지점에서 이들의 감성 멜로를 담아내며 관류한다. 세상에 없어야 할 존재 '늑대인간'.. 익숙하게 오랫동안 판타지 소재로 많이 차용된 외래종이 한국형으로 탈바꿈하며 액션이 아닌 멜로로 다가오며 잊고 지내던 감성을 자극한다. 그것도 남심 보다는
[영화]늑대소년(스포엄써여)
오늘 아이들하고 선생님들하고 같이 늑대소년 보러갔다. 인상깊었던 몇가지만 말하겠음여 -송중기는 분장을 거지꼴로 해도 존나 잘생겼음.게다가 연기도 존나 잘함. -박보영 목소리는 참 이쁜데 노래는 영... -근데 악당(?)은 걔 한명뿐인가? -끝부분이 좀 찡함.펑펑 우는 사람들도 있었음. 암튼 난 송중기 보는 재미로 봤음.하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