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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차기작중 하나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개인적으로 이제 마블은 영화를 왜 완전히 통제해야 하는지에 관해서 그 명분을 충분히 공개를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성공적인 어벤져스를 만들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토르나 퍼스트 어벤져 같이 전부 예고편화 되는 사태를 벗어나서, 이제는 영화 자체가 스스로의 특징을 잘 가지고 가는 그런 영화들이 한 번쯤 나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만큼 영화적으로 무엇을 보여주는가가 중요하니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이상하게 이번에 등장할 거라고 이야기가 도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 역시 좀 애매하게 다가오기는 합니다. 마블의 세계관이 대책 없이 넓어진다는 생각이 슬슬 들어서 말이빈다. 마블의 매력이 캐릭터들을 마구 뒤섞는 부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 많은

일본 워킹홀리데이 :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를 보다
어제인 일요일, 나와 아는 동생 둘 이렇게 셋이서 영화 늑대 아이 아메와 유키(원제 おおかみこどもの雨と雪)를 보러 신주쿠 피카데리로 향했다. 그저 정기권을 가지고 있는지라 다바타에서 신주쿠까지의 구간은 무한 공짜나 다름없었기에 좋았다. 현재 이 영화관에서 상영중인 영화들이다. 본인은 우측 하단에 있는 늑대 아이를 보기에 무척이나 기대를 하고 있었다. 영화관으로 들어가 상영 시간표를 보았고 그 중 12시 걸로 결정. 표를 끊을 당시 11시 20분이다보니 더구나 밥을 먹지 않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우리 셋은 근처 스키야로 가 주문을 하였고, 그 곳에서 찍은 영화표가 되겠다. 밥을 먹고 나서는 바로 시간에 맞춰 상영관으로 입장, 열이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봤습니다- *스포일러는 딱히 없음(?)
결론은 명불허전, 과연 명작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배트맨 시리즈 안에서 등장하는 악당들의 속성을 교묘하게 엮어 정말 적재적소에 배치한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군요 이번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보기 위해서 배트맨 비긴즈를 보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배트맨 아캄 어사일럼, 배트맨 아캄 시티를 플레이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두 시리즈만 하더라도 거의 대부분의 배트맨에 등장하는 악당들을 구경할 수 있으니 인물 파악이 쉽더라구요 그래서 라이즈 막판의 반전...(?) 부분에서 그리 당황하지 않은게 라스알굴의 가족력을 대강 알고 있었던 때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은 비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 전 시리즈에 걸쳐서 '스케어크로우'가 등장했다는 점- 처음 비긴즈에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