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3일 |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
[리뷰] 공각기동대 SAC (Stand Alone Complex)
By Lagun's Log | 2016년 12월 26일 |
감상완료 : 2016.12별점 : ★★★★★ 이전에 봤었던 공각기동대SAC를 다시 보기 시작하여 얼마전에 다 봤습니다. 당시 느낌도 그랬지만 정말 잘 만든 애니메이션이라는 것을 부정 할 수가 없었단 느낌입니다. 오시이 마모루의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정말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이 SAC가 더욱더 부각된다고 생각합니다. 메인스토리 "웃는남자"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옴니버스 스토리가 가미되는 형식인데 스토리간의 유기적인 결합도 좋았습니다. 이런 "진지한" 애니메이션은 나름의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고 마는데 모든 잣대를 통과한 명작의 반열에 속한다고 저는 생각중 .. 가깝다면 가깝고 멀다면 먼 지금의 사회상이 그렇게 까지 희미해지지 않은 최첨단 사회에서 충분히 있을법한 소재들을 활용한 면모가
앤 해서웨이가 조 라이트가 만드는 영화에 출연하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9일 |
뭐, 그렇습니다. 특별히 길게 이야기 할 필요가 없는 두 사람이 만드는 영화죠. 영화 이름은 "The Lifeboat"입니다. 한 여성이 자신의 변호사에게 이야기 하는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작품이고, 배가 침몰하면서 구명보트에 타게 되었는데, 이 배에 탄 사람들이 너무 많아 모두 살아남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사람들이 같이 탄 누군가를 죽이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감독은 조 라이트가 하더군요. 앤 헤서웨이가 주인공으로 나올 거라고 하는데......궁금하긴 하네요.
"장고 : 분노의 추적자"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10월 30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슬슬 나올 준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기대가 많이 되는 영화죠. 그나저나 이글루스......여러장 올리기가 나날이 느려지는군요. 게다가 인식 못하는 경우도 점점 늘고 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