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11번째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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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명탐정 코난: 11번째 스트라이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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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DVD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5월 8일 | 
결국 "명탐정 코난 : 11번째 스트라이커" DVD를 지르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 정도 되면 정발로 굳이 가지 않아도 크게 문제는 없습니다. 이미 대사를 다 꿰고 있는 마당에 굳이 정식 발매된, 그것도 일본어 음성이 없는 타이틀을 지를 이유가 없는거죠. 하지만 귀찮아서 말입니다. 포스터 모습으로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뒷면은 영화관에서 나눠주는 뒷면 재탕입니다. 더 웃기는게, 일본어 더빙이 없어요;;; 디스크 입니다. 이쯤 되면 태클 걸기가 애매해서 말이죠. 안쪽 이미지야 뭐...... 뭐, 그렇습니다. 항상 사고나면 느끼는건데, 제발 부탁이니까 일본어 음성을 빼는 일은 좀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7월 23일 | 
명탐정 코난:11번째 스트라이커 - 이제 코난은 존 맥클레인에 비견해야 하나?
드디어 코난의 주간입니다. 이번주는 대박이 많죠. 심지어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역시 개봉을 하는 주간이고 말입니다. 거의 폭격에 가까운 주간인지라 덕분에 고생이 많습니다. 심지어는 이번주에는 다른 영화들에 영화제까지 끼어버리는 관계로 점점 더 알 수 없는 미궁으로 가고 있죠. 영화제영화는 오프닝을 쓰는 이 시간 현재 추리고 추려서 딱 세 편으로 줄여 놓은 상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그래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있다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얼마 전부터 코난 이야기를 하면서, 코난이 점점 더 추리는 줄고 액션 스타가 되어 간다는 이야기를 한 바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션 영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 그다지 크게 다루지 않는 방식으로 가기는 했었습니다. 사실 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