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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라이즈

다크나이트 라이즈

초록불의 잡학다식|2012년 7월 20일

이 영화는 2부와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겠지만... 나는 1부보다는 2부가 나았다고 생각하고(그것도 심하게...), 3부는 2부의 떡밥을 해소하면서 2부와 비등한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이런 종류의 스토리텔링이 갖는 즐거움을 잘 보여주는 연출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점을 논증(씩이나!)하려면 영화 내용을 하나하나 잘게 썰어서 이야기해야 할 것이라서 포기. 그럴 시간도 없고, 그럴 이유도 별로 없어보인다. 즐겁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어떤 면에서는 다크나이트처럼 무겁지 않아서 더 낫다고 생각한다. 영화가 꽤 긴데도, 논리적인 연결을 이야기하자면 관객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진행하는 - 일종의 반칙을 구사하는 장면이 여러군

아메리카의 밤(Day for Night)_이 영화는 행복한 영화다

아메리카의 밤(Day for Night)_이 영화는 행복한 영화다

More than you think you are|2012년 7월 20일

[아메리카의 밤](La nuit americaine, Day for Night), Francois Truffaut, 1973 프랑소와 트뤼포의 [아메리카의 밤]은 행복한 영화다. 영화 [파멜라를 소개합니다]가 만들어져 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있는 이 영화는 감독인 트뤼포가 극중에서도 감독으로 출연한다. 첫 장면, 분주히 자기 갈 길을 가는 시민들 사이로 남자 주인공이 등장하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컷!" 소리. 우리가 흔히 보는 그 단순한 한 장면에도 수많은 설명과 지시가 오가고 뭐가 문제인지, 크게 잘못된 건 없어보이는데 감독은 재촬영을 요구한다. 그리고 현장에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트뤼포(페랑 역)에게 질문하고 또 질문한다. "이건 어떻게 할까요?" 우리가 편히 보

배틀쉽이 독일에서는 한정판이 나오네요.

배틀쉽이 독일에서는 한정판이 나오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0일

사실 그렇습니다. 국내에서는 블루레이 한정판이라고 해 봐야 케이스가 스틸 케이스라는 점 정도가 한정판으로 가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형태적으로 한정판이 나오는 경우는 몇 번 본 적이 없네요. 대표적인건 역시나 스타트렉 구 극장판 시리즈 정도.......) 아무튼간에, 배틀쉽은 좀 걱정이 많이 되는 영화이기는 합니다. 솔직히 영화 만든거에 비해서 돈을 너무 못 번 영화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일단 뭐......안에 든건 그게 그거 입니다. 솔직히 배 모형 하나라도 넣어줄 줄 알았더니, 그냥 박스 안에 완장하고 포스터 엽서, 열쇠고리 정도 입니다. 이 정도는 한정판이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낮 간지러운 면들이 좀 있기는 해서 말이죠. 어쨌거나, 국내에 나올 때는 제발 부탁이니까 한정판이고 뭐고간에

[ 다크나이트 라이즈 ] 어쨋든 캣우먼은 이뻣습니다.

[ 다크나이트 라이즈 ] 어쨋든 캣우먼은 이뻣습니다.

휴대폰의 사는 방식|2012년 7월 20일

재미있게 봣지요. 다크나이트 전편이 조커의 눈부신 활약으로 다들 어느정도 그것만은 못하겠지. 라는 생각을 갖고 보실 순 있습니다. 근데 저 같은 경우는 조커는 너무 약했다고 생각되서 아쉬운 편이 많았던지라, 영웅이 맞짱떠서 발리는게 더 재밌네요 8년 쉰 영웅이 발리는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그나마 갑옷 입어서 버틴건 아닐까 ... 의외로 악역들은 생각했던대로였고, 영화가 정말 길게 느껴질 정도로 내용이 알찼습니다. 이런적 처음이야. 암튼 캣우먼 오토바이씬 좀 더 넣어주지 뒷태 하앜하앜 ㅠㅠ 그리고.... 아마 비긴즈-다크나이트-라이즈에 이어 4번째 편까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제대로 복선을 너무 많이 둬서... 영웅심 가득한 정의로운 경찰님은 로빈이었고, [ 마지막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