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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라이즈

다크 나이트 라이즈

우리나라에 크리스토퍼 놀란이라는 이름을 강하게 각인시켜준 것을 비롯해서 배트맨과 슈퍼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도, 이제는 그 전설에 끝을 맺기 위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로 돌아왔습니다. 원래는 아이맥스로 보고 싶었지만 예전에 아이맥스만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간판이 내릴때까지 아이맥스 상영관에 가지 못해서 못본 [미션 임파서블 4]가 생각나서, 아예 개봉당일에 퇴근하고 '일단은' 디지털로 보기로 했죠. 참고로 이 다음부터 [다크 나이트 라이즈]를 비롯해서 [배트맨 비긴즈]와 [다크 나이트]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이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영화는 베인의 강렬한 모습을 보여주는것으로 시작해서 [다크 나이트]의 마지막 장면에서 몇년이 훌쩍 지난 후, 하비 덴트 = 투

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조지 해리슨 - 세밀한 세공, 그리고 엄청난 장벽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0일

솔직히, 이 작품이 이제서야 나온다는게 좀 애매하기는 해서 말입니다. 마틴 스콜세지라는 이름 덕분에 더더욱 마음에 들었고 말입니다. 다만, 이 영화는 아무래도 좀 아쉬운 부분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이 영화 안 보고 넘어갈 수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런 이유로 인해서 상영관을 마구 찾아 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찾았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비틀즈에 관한 이야기는 절대로 쉬운 이야기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한없이 쉬운 이야기가 또한 비틀즈 이야기죠. 비틀즈가 끼친 영향에 관해서는 수도 없이 많은 논문과 이야기들, 그리고 개인들의 평이 인터넷에 존재하며, 심지어는 각 곡에 관한 분석들 역시 차고 넘치는 것이 요즘의 세상이

"테이큰2" 포스터 2장입니다.

"테이큰2" 포스터 2장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7월 20일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슬슬 발동이 걸린 거죠. 솔직히 웬만한 기대작 보다도 더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전혀 다른 방식이기는 하지만 말이죠. 포스터 분위기는 적어도 우리가 생각하던 것 이상입니다. 과연 이 영화가 어디로 달려갈 지는 지켜 봐야죠.

블루 발렌타인

블루 발렌타인

OC | One Cré.ditive|2012년 7월 20일

연기를 무척이나 매력있게 하는 두배우의 사랑연기라 기대 하고 봤어.특히나 미셸 윌리암스는 히스레저를 잃고,그의 딸을 키우며 살아가기에, 잔인 할지 모르나 그녀의 사랑연기는 더욱 기대가 되었기도 해.현실적으로 표현된 카메라의 기법이나 현실을 가차없이 느껴지게 하기 위한 과거와의 교차 편집도 이영화 속 사랑의 쓴 맛에 일조를 했지. 커피를 사랑하지만 에스프레소를 열 몇잔쯤 마시고 나면 속도 쓸려나가고, 정신도 온전할 수 없으며, 어쩔 땐 몸이 부들부들 떨리기도 하지. 분명 커피를 좋아하는데도 말이야.결혼이란 일종의 그런것이 아닐까,생각해 봤어. 사랑하지만 오랜 시간을 함께 살아가야 한다는 조건으로 서로를 매일 곱씹다 보면, 현기증이 생기고 더이상 볼수 없는 상태가 오는 것 같아.세월이 흘러 처음 그때의 순수와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