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Posts
1626 posts더 레이서: 나는 왜 페달을 밟는가
1998년은 여러모로 약물의 영광스러운(?) 해였다. 야구 팬의 한 사람으로 먼저 기억나는건 훗날 미첼 리포트 등을 통해 약물 잔치로 폭로된, 그러나 당시 엄청 뜨거웠던 미국 메이저 리그의 마크 맥과이어와 새미 소사의 홈런 대결이지만 당시 먼저 또 즉각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쪽은 로드 바이크의 꽃 투르 드 프랑스였으니... 이쯤 되면 드물게 로드 바이크를 다룬 이 영화가 왜 하필 98년의 투르를 골랐는지 궁금해진다. 물론 실제 인물을 묘사하지는 않는다지만 98년의 사건을 자막으로 박아놓고 시작하는 이 영화가 'Tour of Shame' 으로까지 칭해지는 대회로부터 스포츠맨십을 끄집어낼 여지가 있단 말인가? 영화에서 약물을 빼고, 항상 주전 선수들을 위해 희생해왔던 팀의 도메스티크
카오스 워킹 - 1500만달러짜리 줄을 긋는다고 호박이 수박 되는게 아닌데......
이 영화를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게 생각하는 영화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사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정말 기대가 적은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이 영화를 굳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조금 한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 온갖 소문들이 돈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안 가는 면이 좀 생긴 것이 사실이어서 말입니다. 물론 그래도 볼 영화 없으면 이 오프닝을 보실 수 있게 되겠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더그 라이만 감독은 참 미묘한 감독이기는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극장에서 볼만한 여영화를 꽤 많이 그리고 잘 만든 감독이기도 합니다. 현대 액션에 관해서도, 이야기 스타일에 관해서도 할 때는 제대로 하는 감독이라고
프라미싱 영 우먼 - 지독하고 씁쓸한 복수극
이 영화도 결국 관람 예정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화가 독특해 보이는 것도 있고, 다른 여러가지 지겨운 면들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안 볼 영화들을 최대한 제외 하고 있기는 한데, 그러고 나니 영화들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심지어는 1월에는 영화를 딸랑 두 편 보는 상황이 되기도 했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쯤 되고 나니 뭐라도 봐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이 사실이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에머랄드 페넬은 사실 배우로 더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당장에 이 영화 전에 콜 더 미드 와이프 시리즈에 누연으로 이름을 올렸던 상황이고, 대니쉬 걸이나 펜, 안나 카레니나, 앨버트놉스 같은 작품들이
몬스터 헌터 - 일반적이게 평안한 액션 영화
이 영화도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는 좀 번민이 있었는데, 안 볼 영화는 아니긴 했습니다만, 아예 리뷰를 그냥 제껴도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었던 겁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그다지 설명할 것이나 분석할 것들이 별로 없어 보인다는 느낌이 든 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이 영화에 관해서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들이 생긴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감독이 감독이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폴 엔더슨 필모르를 보면 사실상 최근에는 눈에 띄는 것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 하나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 덕분에 감독과 배우가 결혼하는 상황이 되기도 했죠. 개인적으로 굴곡이 좀 있는 시리즈라고 받아들이고 있기는 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