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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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posts이터널스 - 마블 세계의 근본 질문을 뒤집어 인간에게 접근하다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마블 브랜드에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 이름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에 관련되어서 정말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는 상황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꽤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말이죠. 물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에 다른 문제가 좀 이 영화에 낀 상황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할 구석이 분명히 있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설명을 하기 전에, 재미있는 생각이 든 잡담을 하나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다가, 갑자기 사람들 머릿 속에서 잊혀지는
10월에 본 영화들
길고긴 터널의 끝에 드디어 대작들이 개봉하기 시작한 10월의 영화 정리입니닷. 드니 빌뇌브, "듄" 닥치고 2부 빨리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리들리 스콧,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라쇼몽을 근사하게 변주한 노감독과 배우들 캐리 후쿠나가, "007 노 타임 투 다이" 떠나는 마지막 길에 이토록 환상적인 용두사미라니 토마스 맥카시, "스틸워터" 우리는 어째서 이토록 삶을 망쳐버릴까 데이빗 고든 그린, "할로윈 킬즈" 손가락이 달 아닌 엄한데를 가리키고 있으니 가브리엘 클락, 존 맥케나, "스티브 맥퀸: 더 맨 앤 르망" 레이스 영화 불멸의 경전에 경배를 호소다 마모루, "용과 주근깨 공주" 여고생, 가상세계, 늑
그 남자의 레이스
재작년 제임스 맨골드의 "포드 v 페라리"라는 걸출한 레이스 영화가 차덕들의 가슴을 울렸지만 시간이 지나 흥분을 가라앉히고 과연 내가 보았던 최고의 레이스 영화가 무어냐고 자문한다면 니키 라우다와 제임스 헌트의 1976년 대결을 그린 론 하워드의 "러시: 더 라이벌"도 막상막하요 오래전 레니 할린이 북미 인디카를 무대로 만든 "드리븐"도 호쾌한 오락물로 나쁘지 않았으되 잊히지 않는 묵직한 여운으로는 여전히 스티브 맥퀸이 제작 주연한 1971년작 "르망"이었다. 당대에 여러 사람과 영화사를 파멸시킨 저주받은 작품으로, 그리고 후대에는 자동차 애호가들의 지고한 성전으로 칭송받은 이 "르망"의 미공개 필름을 토대로 만들어진 2015년작 다큐멘터리가 뜬금없는 타이밍에 국내 개봉되었다.

11월 17일 개봉 영화 장르만 로맨스 예고편 추천!
11월 17일 개봉 영화 장르만 로맨스 예고편 추천! 새로운 작품이 우리를 곧 찾아온다! 아무 생각 없이 마음 편하게 볼 수 있는 한국영화 참 좋아하는데 이제 곧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출연진들도 벌써부터 기대를 하게 만든다! 믿고 보는 배우 류승룡부터 시작하여 오랜만에 영화계에 등장한 신인 배우 무진성까지. 상당히 조화로운 캐스팅이 아닐까 한다! 특히 류승룡 배우의 2년만인 스크린 컴백 작품이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는 11월 17일 개봉영화이다. 7년째 긴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현'과 그를 중심으로 이리 꼬이고 저리 얽힌 다양한 인물들의 매력적인 케미를 제대로 보여줄 것 같다.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