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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posts이터널스 - 마블 세계의 근본 질문을 뒤집어 인간에게 접근하다
이 영화도 드디어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마블 브랜드에서 가장 크게 다가오는 이름중 하나가 되기도 했습니다. 영화에 관련되어서 정말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는 상황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런 저런 다른 이야기도 꽤 나오는 상황이다 보니 말이죠. 물론 이런 저런 이야기가 나오기도 전에 다른 문제가 좀 이 영화에 낀 상황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그래도 이 영화에 관해서 나름대로 기대할 구석이 분명히 있다는 느낌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만큼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설명을 하기 전에, 재미있는 생각이 든 잡담을 하나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다가, 갑자기 사람들 머릿 속에서 잊혀지는
"이터널스" 국내 포스터와 예고편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정말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솔직히 마블 감독 중에서도 가장 다른 방향으로 큰 이름이니 말입니다. 게다가 영화의 방향 역시 뭔가 묘하게 다를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입니다. 가오갤이 가져갔던 색도 물론 좋았습니다만, 그 색은 이제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쪽으로 가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서 말이죠. 솔직히 마블에서 노마드랜드 감독이 뭘 하게 될 것인지 정말 궁금한 것도 있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묘한 느낌 좋아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 대로만 가주면 정말 좋겠네요. 오랜만에 광활함을 제대로 쓴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이터널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커버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한 번에 캐릭터가 만힝 등장하니, 커버도 여러가지로 등장하는 상황이 된 거 같네요. 이번에는 좀 확실히 다른 영화가 나왔으면 하는 소망이 좀 있긴 합니다.
"이터널스" 영상클립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참 묘하긴 합니다. 분명 잘 나올 거라는 기대를 하면서도, 그렇다고 이게 감독의 색이 잘 드러날 거라는 기대가 들지는 않더라는 겁니다. 클로이 자오의 전작인 노매드랜드와 이 영화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이긴 합니다. 영화가 지향하는 바가 너무 다르니 말입니다. 하지만, 분명 나름대로의 비전이 있는 감독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번 영화에 관해서 애정을 갖고 이야기 하는 것이긴 할텐데, 예고편 봐서는 우리가 아는 마블 영화같아서 말입니다. 뭐, 그걸 깨고 좋은 모습 보여준다면야 저는 좋지만 말입니다. 그럼 영상 갑니다. 대략 방향성이 보이긴 하는데, 마블 영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