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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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키스 굿나잇, 1996

DID U MISS ME ?|2019년 2월 25일

90년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90년대 액션 영화 돌풍의 핵이었던 버디 무비란 하위 장르가 베이스로 깔려 있고, 여기에 기억상실증과 킬러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잖아. 폭발을 뒤로하고 두 주인공이 빌딩에서 뛰어내릴 땐 지금을 90년대처럼 느끼게 한 그 바이브에 입으로 자연스레 'HELL YEAH!'를 외치게 되더라.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두 주인공 중 한 명이 사무엘 L 잭슨. 이러면 말 다한 거잖아. 깔쌈하게 재밌는 영화다. 2019년 지금 시점으로 리메이크한다면 폭발 장면을 비롯한 여러 대형 액션 장면들은 기술적으로 더 기깔나게 찍을 수 있겠지만, 역설적으로는 지금 버전 특유의 그 90년대스러운 기운이 쫙 빠질 것 같음. 하여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거지만 그 90년대 바이브가

세일러문 R, S, SS 극장판을 오랜만에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네요.

明과 冥의 경계에서|2019년 1월 13일

사피윳딘입니다. 얼마전 무심코 라프텔에 들어가서 무심코 보다가 갑자기 응? 하고 눈을 비볐습니다. 아시겠지만, 라프텔은 합법적으로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애니플러스나 애니맥스 등 판권을 가지고 있는 업체에서 판권을 구입해 방영하고 있죠. 그런데, 그 라프텔에서 세일러문 R, S, SS 극장판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세일러문 판권 중에 극장판만 일단 구입한 것 같아요. TV판은 리스트에는 있는데, 아직 판권 확보는 안 된 것 같더군요. 어쨌든 진짜 오랜만에 보는 구작 세일러문이라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리부트였던 크리스탈 1,2기가 망하고 나서 구작에 대한 향수가 참 많았던지라... 개인적으로도 세일러문하면 솔직히 할 이야기가 많죠. 대학 다닐 때, 제가 애니메이

당차고 성질급한 왈가닥 가스나

우랄잉여공장|2018년 11월 7일

'오호라.. 거기구만~?' 90년대 여-성 캐릭터에서는 제가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캐릭터입니다. 올라운드, 개그-캐. 화력 그 자체인 모습! 근데 아마 리나 생긴거 보니까 TV 애니판은 절대 아닌것 같고. OVA인가. 근데 왠지 게임판 느낌도 나는거 같은데 -ㅂ-.

90년대 당시 다른놈들이 말괄량이 전사라는 만화를 봤다고 했었을때

우랄잉여공장|2018년 10월 24일

???? 싶었습니다. 심지어 제목은 수광년 다른데 주인공 이름은 SBS에서 나오는 리나라네요. 뭔 소리야 시발; 이중정부인가? 애들은 투니버스에서 한다고 하는데, 그게 어디에서 나오는 방송국인지 알아야 뭘; ㅜㅜ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조금 더 정보를 수집 한 이후, 대체 2곳에서 하나의 만화를 하는.. 것이였다는 것에 더 충격이였고, 이런 일이 이거 말고 다른 만화들도 있었다는 것에, 더 안타까웠습니다. 판-권; 물론 당시으 마법소녀 리나는 정말 졸잼이였죠. ㅎㅎ 세일러문 광년파였던 누님들이 없을때, 저는 리나를 선택했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둘다 주인공이 같은 성우.. 아아, 90년대여. 정확하게는 1기는 못봤고, SBS tri부터 봤지만, 올ㅋ 하고 1,2기도 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