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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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추억의 야구게임기 삐삐 시티폰 미놀타 수동카메라

90년대 추억의 야구게임기 삐삐 시티폰 미놀타 수동카메라

90년대 추억의 야구게임기 삐삐 시티폰 미놀타 수동카메라 요즘 MZ들은 옛날 디지털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다고 한다. 들고 다니는 맛도 있고 찍는 맛도 있다는 후문. 이를 보노라면 20년 전 로모카메라를 들고 감성을 살린 필름 사진을 찍고 코스트코에서 현상을 하던 기억도 난다. 그렇다. 20년 전도 뉴트로가 존재했고 그렇게 유행은 돌고 도는 것 같다. 잠시 서랍 속의 추억의 전자제품들 몇개를 꺼내봤다. 작업실 한 구석에 방습제와 함께 잘 보관되고 있는 큼직한 철제 서랍이 스무개 이상이 되는데 그 중 한개만 열어서 나온 것이 이 정도. 이러다가 나중에 전자제품 박물관을 차려도 될 것 같기도. 어디 하나하나 꺼내서 추억을 되짚.......

영화 이연걸의 영웅 정보, 추억의 90년대 홍콩 액션.. 그 시절의 향수.. (관람평 출연진)

영화 이연걸의 영웅 정보, 추억의 90년대 홍콩 액션.. 그 시절의 향수.. (관람평 출연진)

사는게 예술이다|2024년 8월 7일|영화

1990년대 홍콩 액션 영화, 그 중에서도 이연걸 시리즈를 가장 좋아했던 나의어린 시절.. 대표적으로 이연걸 액션 시리즈 중에서 이연걸의 보디가드를 가장 재밌게 보았고, 그 다음으로 이연걸의 영웅, 그 다음으로 이연걸의 탈출.. 모두 중국의 무술대회 10대스타 출신 이연걸의 액션 시리즈 영화이고 영웅 또한 굉장히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 지금 봐도 같은 느낌일지 모르겠다 30여년지 지난 시점이라 조금은 유치하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당시의 이연걸, 성룡, 홍금보 액션에는 뭔가 중첩되는 희열이 있었다. 더군다나 이연걸 시리즈의 영웅에는 감동도 포함되어 있다. 그래도 간간히 TV채널을 돌리다가 나오면 한번씩 들여다 보는데 의외로 재.......

우리는 모두 어른이 될 수 없었다 (2021)

까마구둥지|2021년 11월 9일

오랜만에 가슴에 와 닿은 일본영화. 그것도 1995년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라니... 몇몇 블로그 리뷰글을 보았지만 하나도 와닿는 게 없었다. 그만큼 이 영화는 나이를 먹어야 이해가 가는 영화일 것이다. 매우 짧게 말해 이건 결국 '나이와 관계없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 그렇게나 반짝이던 그토록 소중했던 첫사랑의 기억이... 그렇게 평범한 것을 싫어하던 비범했던 그녀도, 그리고 남자주인공 자신을 수십년간 어떤 면에선 마음 한구석을 얽매어 온 그 비범했던 사랑도... 2020년에 되어 돌아보니 '평범한 사람과 했던 평범한 사랑 중 하나'라는 아픈 사실을 깨닫게 된 하룻밤동안의 이야기. 그래서 마지막 주인공의 대사는 한편으로는 참 아리면서도 그가 제목에서 벗어난 '어른'이 되어 앞으로 나

[6언더그라운드] 마이클 베이 백반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2월 17일

감독에 마이클 베이가 떡~하니 박혔다?? 이건 알고 봤으니 모든 책임은 본인이 져야 ㅎㅎ 마이클 베이 백반답게 여기저기 팡팡 터지고 시원하게 밀어버리는 장면이 많아 넷플릭스이면서도 꽤나 화려한게 좋았습니다. 스토리야 마이클 베이인데~ 부모님도 이거 본거 다시 보는거 아니냐고 하실만큼 여러가지 소스를 짬뽕해서 저렴하지만 양념 팍팍 쳐서 백반으로 만들어 놓은거랔ㅋㅋ 90년대 더록 시대풍같은 느낌도 나고 뭔가 아련하니 화면은 빵빵 터지는데 추억놀이 같았네요. 다시 그 시절은 안오겠지.... 아니 안와야지;; 어쨌든 뻥뻥!! 미드 타이런트를 좋아했었는데 3시즌에서 너무...맛이 가버려서 이렇게나마 실현(?)되는 것도 괜찮았네요.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