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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틀쥬스1 후기 정보 리뷰 비틀쥬스2 개봉에 앞서 관람해봤는데.. 36년 전 작품 맞아요? 너무 재밌네요.

영화 비틀쥬스1 후기 정보 리뷰 비틀쥬스2 개봉에 앞서 관람해봤는데.. 36년 전 작품 맞아요? 너무 재밌네요.

영화 를 감상했습니다. 이번에 나온 신작 는 아니고, 36년 전에 나온 1편 1988년작 편을 2편 개봉에 앞서 다시금 관람해보았는데요, 역시 재밌더군요~. 영화 의 줄거리는, 착하고 순한 신혼부부(알렉 볼드윈&지나 데이비스)가 사고로 죽고 그들이 살던 집에, 찰스 가족이 이사오게되면서... 그들을 내쫓기위해 '비틀쥬스 (마이클 키튼)'를 부르고 난리대소동의 이야기입니다. 약간 귀여운 팀 버튼 식의 다크코미디물인데, 다시 봐도 정말 재밌더군요.~ 최근까지 왕성하게 활동하고있는 팀 버튼 감독의 진짜 초기작으로, 이 때부터 그의 다크하지만 귀엽고 독.......

유령수업, 1988

DID U MISS ME ?|2021년 5월 28일

팀 버튼의 출세작이자, 그만의 세계를 향한 찬란하고 기괴한 이정표. 원래는 원제 대신 수입개봉명을 따로 만드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이 영화는 원제보다 이라는 제목이 훨씬 더 나은 것 같다. 비틀쥬스가 존나 쩌는 존재감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래도 본편에서 등장하는 물리적 분량은 그리 크지 않거든. 주인공 부부가 죽음 이후 유령으로서 겪게 되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이 대부분의 내용이기 때문에, 이라는 제목이 썩 맘에 든다. 현존하는 유명 감독들 중 인상주의로 루카 구아다니노, 사실주의로는 크리스토퍼 놀란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에 이어 대표적인 표현주의 감독으론 팀 버튼을 꼽아야 하겠지. 그 특유의 표현주의적 색채는 이 영화에서

에이바 (2020) / 테이트 테일러

기겁하는 낙서공간|2020년 11월 4일

출처: IMP Awards 학창시절 수재였다가 알콜 중독에 빠져 인생 밑바닥에 갔던 [에이바](제시카 차스테인)는 군대에 지원해 특수 작전 경험을 쌓고 전역한 후 살인청부업자가 된다. 자신이 살해하는 표적의 악행을 묻는 버릇이 있던 [에이바]는 조직에서 위협을 느껴 제거 대상이 되고, 같은 스승에게 가르침을 받은 현재 조직의 대장인 사이먼(콜린 패럴)이 직접 나선다. 전문적으로 암살을 하는 불법 조직이 있고, 조직에 의문을 느낀 일급 요원을 제거하려는 조직원이 반대로 털린다는 전형적인 이야기로 만든 장르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이런 류 장르물에서 새로운 시도를 기대하지는 않는데, 그 와중에도 독특한 세계관과 빼어난 액션 시퀀스로 독창적인 길을 연 [존 윅] 같은 영화가 있는 반면에 좋은 배우들을

롱키스 굿나잇, 1996

DID U MISS ME ?|2019년 2월 25일

90년대의 모든 것이 들어 있는 영화라고 할 수 있겠다. 90년대 액션 영화 돌풍의 핵이었던 버디 무비란 하위 장르가 베이스로 깔려 있고, 여기에 기억상실증과 킬러 스토리가 결합되어 있잖아. 폭발을 뒤로하고 두 주인공이 빌딩에서 뛰어내릴 땐 지금을 90년대처럼 느끼게 한 그 바이브에 입으로 자연스레 'HELL YEAH!'를 외치게 되더라. 여기에 화룡점정으로 두 주인공 중 한 명이 사무엘 L 잭슨. 이러면 말 다한 거잖아. 깔쌈하게 재밌는 영화다. 2019년 지금 시점으로 리메이크한다면 폭발 장면을 비롯한 여러 대형 액션 장면들은 기술적으로 더 기깔나게 찍을 수 있겠지만, 역설적으로는 지금 버전 특유의 그 90년대스러운 기운이 쫙 빠질 것 같음. 하여간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거지만 그 90년대 바이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