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서 피쉬앤칩스 제일 맛있는 곳
By 전진하는 펭귄알님의 이글루입니다 | 2013년 2월 23일 |
Masters Super Fish 191 Waterloo Rd, City of London, London, Greater London SE1 8UX 런던에서 어학연수 할 때 처음엔 엘리펀트 캐슬에서 그 다음부터는 람베스 노스에서 쭉 살았습니다.한국인들은 보통 스위스코티지에서 많이 살지만, 전 튜브를 너무 싫어해서 어학원까지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으로만 이사를 다녔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예전 기억을 되살려서 런던에서 그나마 먹을만한 음식을 추천할까 합니다.(ㅋㅋㅋ)여행객들이 가진 불만 중 하나가 런던은 음식이 맛없고 비싸다는건데요.. 그래서 주로 프레타망제나 EAT에서 샌드위치를 많이 사먹죠.물론 저도 저기 많이 갔고, 케밥은 제가 제일 사랑하는 음식이었어요...(아 치킨케밥 먹고싶다) 아무튼
오늘도 책을 권합니다
By 과천애문화 | 2021년 2월 21일 |
[DOS] 론 울프: 더 미러 오브 데스 (Lone Wolf: The Mirror of Death.1991)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4월 13일 |
1984년에 영국의 판타지 작가이자 게임 디자이너인 조 디버(Joe Dever)가 집필한 게임북 시리즈를 원작으로 삼아, 1991년에 Audiogenic Software에서 암스트래드 CPC, 코모도어 64, MS-DOS, ZX 스펙트럼용으로 만든 판타지 액션 게임. 내용은 카이 마스터인 ‘론 울프’가 프리시우스 스톤을 복구하기 위해 마법의 탐 ‘카잔-고르’에 있는 사악한 주술사 ‘고라지’를 물리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1984년에 나온 전작들은 원작 게임북에 가깝게 만든 반면, 본작은 컴퓨터 게임 버전 오리지날로 만들었다. 하지만 스크립트 작업에 원작자가 참여했다. 원작 게임북 ‘론 울프’ 시리즈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1984년에 첫 출판한 이후 무려 29권이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