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포스트: 483|아이템:런던(349)
Tags

Posts

483 posts
[영국] 2010.9.19~26 7일차(끝) - 이제서야 런던(..) 그리고 집으로 :D

[영국] 2010.9.19~26 7일차(끝) - 이제서야 런던(..) 그리고 집으로 :D

Royal Lady|2013년 10월 9일

드디어 끝이 보이고 있는 영국 여행기...무려 2010년의...징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에야 올리고있는 나도 참 징한듯...-_-; 혹시라도 검색으로 영국 여행 정보 보는 분들에겐 도움 안되는 여행기. 그냥..... 2010년 9월의 영국은 이랬습니다. 기나긴 첫 유럽여행일기가 이렇게라도 끝이나서 좋네요. 앞으로 올릴게 무궁무진한.............. 올해엔 여행을 3회나 다녀와서 완전 사진이 대박 쌓였다....ㅠㅠ 날씨하나는 진짜 좋았네요 ㅎㅎㅎㅎㅎㅎ 아...원래는 올해 추석때 런던갔어야했는데..늦게 마음돌려 알아보니까 뱅기표가 너무 비싸가꼬 ㅠㅠㅠ 따뜻한 커피 한 잔 마시고 시내 구경~ 구경~~!!!! 마지막은 쨍한 낮시간의 런던시내...파노라마로... [클릭하면 커져용]

런던에서의 몇 시간

런던에서의 몇 시간

n o v l i k e|2013년 10월 9일

런던러버이면서 빠리에 사는 것은 우울한 일이지만 그래도 잇점이 있다. 친구 방문 겸 일이 있어 겸사겸사 런던에 가야하는 즐거운 상황이 생겼는데 런던을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적 시간적 효율을 넘어 런던을 하루만에 다녀온다는 전제에는 더 큰 기쁨이 있다. 빠리에서 런던을 통과하는 세관은 아침 7시부터 붐비고 복잡하지만 오랜만의 차가운 아침 공기와 바리바리싼 짐과 캐리어로 움직임이 굼뜬 여행객들 사이에서 유유자적 일상처럼 가방 하나 들고 줄을 설 때의 뿌듯함. 빠리 북역에서 기차를 타고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여행은 빠리 리옹역에서 니스를 가는 5시간짜리 기차를 타고 가는 것보다 가까운 여정이다. 빠리에서 기차를 타고 제네바에 가는 것, 브뤼셀에 가는 것, 뤽상부르그에 가는 것도 빠

[영국/양조장]Partizan Brewing

[영국/양조장]Partizan Brewing

맥덕 김미고|2013년 10월 6일

커널에 이어 이번에는 파티잔 양조장으로 가 봅니다. 커널 양조장에서 한 10분 정도만 걸어가면 나옵니다. 지도에서 눈치 채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기도 커널처럼 굴다리 하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양조 장비.. 라고 해봐야 이게 전부입니다. -_-; 발효조 용량은 겨우 650리터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판매중인 맥주들. 주문(?)하면 뒤의 냉장고에서 병을 꺼내 즉석에서 따라 줍니다. 이 곳에선 마일드를 마셨는데요, 크래프트 양조장 답게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한 맛이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진득한 특수몰트의 맛이 기존 상업맥주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커널도 그렇고, 커널보다 더 작은 규모의 이 파티잔 양조장은

[영국/양조장]The Kernel Brewery

[영국/양조장]The Kernel Brewery

맥덕 김미고|2013년 10월 5일

비터와 ESB, 잉글랜드 포터와 같은 비교적 저도수의 세션 에일들로 대표되는 영국. 맥주의 스타일에 있어서는 그 특유의 펍 문화와 맞물려 보수적인 영국입니다만, 물론 이 곳에도 크래프트 맥주 바람은 불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커널 양조장이 있습니다. 커널 양조장은 런던 동부에 위치해 있어 주요 관광지들과는 거리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버몬지 역이 2존에 있긴 하지만, 그것도 2존에서 맨 끝. 확실히 동부가 서부에 비하면 상황(?)이 썩 좋진 않습니다. 개발이 별로 되지 않아 약간 빈민촌(?)같은 느낌... 아, 오픈시간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태블릿에 저장한 구글지도와 GPS만 믿고 갔다가 좀 해매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