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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posts![[영국/펍]Brewdog Camden](https://img.zoomtrend.com/2013/11/07/a0017614_527a2a994dd57.png)
[영국/펍]Brewdog Camden
쇼디치에 있는 브루독을 가 봤으니 이젠 캠든에 있는 브루독을 가 봐야죠. :) 브루독 캠든인 만큼 당연히 캠든타운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서 캠든 마켓이 열리니 관심있으신 분은 한번 가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안 가봤지만; 멀리서부터 날 설레게 하는 브루독의 저 파란 간판... 핰핰 탭, 보틀, 하앜하앜. 일요일 낮 시간대(3시-4시)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쇼디치에 갔을때는 사람들이 참 많았는데... 시간대 탓이 크겠지만, 차분하게 맥주 마시기엔 더 좋았습니다. 맥주 한 잔 시켜놓고 독서라... 크... 이 날의 탭. 미켈러도 있습니다. 돌아이들은 역시 친하군요. 기념품도 팔구요~

2013.10.5 바르셀로나,런던 여행8 - 런던 아침 산책 & 에필로그
낮 1시 45분에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를 탄다.2013년 10월의 여행을 마무리하는 날이다.2012년 10월에 터키, 2013년 10월에 유럽,김동규의 노래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를 듣고 싶은 아침이다. 시간에 여유가 있어 워털루 역에 있는 숙소를 나와 아침 산책을 나선다. 숙소가 있는 워털루 역과 빅벤이 있는 국회의사당 사이에는 템즈강을 가로지르는 다리가 놓여 있는데, 이름은 웨스트 민스터 다리다. 많은 여행객들이 이 다리를 건너 런던 아이, 테이트 모던을 향한다. 아내와 손을 잡고 함께 웨스트민스터 다리를 건너며 템즈강의 선선한 아침 바람을 느낀다. 이곳에서 런던의 랜드마크 빅벤, 국회의사당을 볼 수 있고, 뒤로 런던 아이가 하늘 높이 서있다. 다리 위에서 많은 기념사진을 찍지만 여행의 마지막 날에

2013.10.3 바르셀로나,런던 여행6 - 런던에서 옛 것을 만나다.
유럽의 침대은 우리의 것보다 꽤 높아서 자다가 떨어지면 꽤 아플것 같다. 난간이 있는 수내동 집의 침대에서는 아내와 함께 맘 퍈히 뒤척이며 자유롭게 자는데 여행 하면서 침대에서 혹 떨어질까 걱정되어 움직임 없이 경직된 자세에서 잠을 잤다.여행하면서 침대에서 떨어진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기에 머리 맡 테이블을 멀찌감치 떨어뜨려 놓아야 한다. 여섯시 조금 넘어 눈을 떠 짐들을 간단히 정리한 후에 지하에 마련된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한다. 바르셀로나의 호텔에서 하몽, 야채, 치즈, 과일이 풍부하게 제공되었다면, 이곳에서는 빵과 소세지 베이컨이 풍부하다. 치즈를 좋아하는 아내와 과일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조금 아쉬운 아침 부페이지만 느긋하게 런던의 하루를 준비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보낸다. 런던에서 처음 맞는 아침

2013.9.28 서유럽여행1 - 수내동 집, 인천공항, 런던 히드로공항, 바르셀로나
2013년 9월 28일은 24시간이 아닌 31시간이다.서울과 바르셀로나의 시차가 일곱시간이니 아내와 나는 서른 한시간의 2013년 9월 28일 토요일을 보낸다. 아침 10시 35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이른 여섯시에 일어나 간단히 씻고 어제 싸놓은 짐을 끌고 집을 나선다.작년 10월 14일부터 일주일 동안의 터키 여행을 다녀온지 1년만에 다시 떠나는 여행. 이번 여행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4일과 영국 런던 3일이다.British Airways 항공권을 이용하여 스페인 바르셀로나행 비행기를 예약하고, 돌아오는 길에 런던에서 3일간의 경유지체류를 신청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가 가우디의 작품들, 까딸루냐 음악당에서의 플라멩고 공연, 까딸루냐 미술관과 후안미로 미술관의 작품들, 혹 여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