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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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 - 두 천재의 만남과 헤어짐, 밋밋하게 포착
※ 본 포스팅은 ‘지니어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두 명의 천재 마이클 그랜디지 감독의 ‘지니어스’는 A. 스캇 버그의 ‘Max Perkins: Editor of Genius’를 영화화했습니다. 출판사마다 번번이 원고를 거절당했지만 천재적 재능이 잠재된 소설가 토마스 울프(주드 로 분)를 출판사 찰스 스크리너 선즈의 천재적 편집자 맥스 퍼킨스(콜린 퍼스 분)이 발굴하는 줄거리입니다. 1920년대 말 미국의 대공황 시기를 배경으로 문단 및 출판사의 이면을 엿볼 수 있습니다. 창작의 고통 못지않게 편집도 고통이 따르는 작업임을 알 수 있습니다. 두 주인공은 여러모로 대조적입니다. 토마스는 수다스러우며 격정적이지만 맥스는 냉정하고 차분합니다. 토마스는 장황한 문장을 쓰지만 맥스

아서 왕:검의 전설, 트레일러
가이리치 감독의 신명나는 판타지 영화. 주드로 분이 악역 볼티겐으로, 란 미드에서 젝스 역으로 나왔던 찰리 허냄이 아서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마초영웅과 섹시한 악역의 조화라니. 와 을 이어 이번에도 부녀자분들의 촉을 발동시킬 것 같은 영화로 기대됩니다. 그 와중에 데이비드 베컴도 나옵니다(...) 아서닦이 아니냐는 추측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가이리치 분의 영화가 호불호가 심한데, 그 와중에 또 블록버스터를 맡으셨기 때문입니다. 가장 최신작인 맨 프롬 엉클이 스토리 방면에서 취약하다는 평, 셜록홈즈 시리즈를 보고 나서 스토리보다 편집스타일이 강한 장면만 기억에 남는 걸 보면, 이젠 잭스나이더 영화처럼 스토리보다

내맘대로 명장면, 콜드 마운틴(2004)
는 사실 굉장히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가타카
바이두에 넣어뒀던거 미루고 미루다 오늘 봤다. 사실 내가 보려고 했던건 아니고 아빠가 뭐 볼거 없냐고 해서 고른게 이거. 네이버 줄거리도 지루하고 해서 아빠 보여주고 난 조아라 패러디소설이나 읽으러 가려고 했는데 이게 발목잡는 매력이 있다. 거기다 예상치 못한 주드로의 습격. 손나 잘생김.. 호우.. 우마 서먼도 낫닝겐美 뿜으면서 너무 아름다웠다. 이게 좀 더 본격적인 sf 였다면 사이보그인줄 알았을것. 에단 호크는 어디선가 들어봤는데 제대로 작품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평범과 잘생을 넘나드는 미모쓰.. 빈센트가 우주로 가면 너 뭐할거냐고 묻자 집에서 책 속을 여행할 거라는 제롬. 빈센트가 꿈꾸는 타이탄. 이 둘 비주얼이 대단해서 내가 자리를 뜨지 못했다... 캐스팅 bb 빈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