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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posts언제나 동화처럼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제목 웨스 앤더슨 감독의 언제나 동화처럼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은 언제나 잘 그려진 일러스트 북 같다. 아름답고, 정제되어 있고, 빈틈이 있다 한들 그조차 아름답다. 그의 작품들은 언제나 그랬다. 시각적 이미지의 완성도가 뿜어내는 아름다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 감탄을 쏟아 내곤 했다. 그런 반면 그가 풀어놓는 이야기는 그리 단순하지가 않다. 사람들의 욕심과 편견 그리고 선의가 먹히지 않는 추악함에 대해 그만큼 열심히 풀어놓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그러나 결론은 언제나 아름답게 마무리된다. 물론 동화가 펼쳐 내는 듯한 흠없는 방식은 아니다. 어딘가에선 피가 흐르고 또 누군가는 눈물을 흘린다. 그래도 그의 세상 속에서는 그런 상처까지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순간순간 희극적, 결과는 비극적
※ 본 포스팅은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의 신참 로비 보이 제로(토니 레볼로리 분)는 컨시어지 구스타브(랄프 파인즈 분)에게 업무를 배우며 가까워집니다. 1년에 한 번 만나 관계를 맺었던 마담 D.(틸다 스윈튼 분)가 사망하자 그녀의 저택을 방문한 구스타브는 유족들이 아직 동의하지 않은 유언장에 의거해 제로와 함께 유명 회화 ‘사과를 든 소년’을 훔쳐 달아납니다. 복잡한 액자식 구조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은 20세기 초반에 활동했던 오스트리아 출신의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저작을 바탕으로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평화를 사랑하고 나치즘을 혐오했던 슈테판 츠바이크의 성향과 무정부주의적 색채가 강한 영화를 연출해온
[리플리] 맷 데이먼의 연기와 아름다운 베니스의 풍광이 어우러지다
감독;안소니 밍겔라 주연;맷 데이먼,기네스 팰트로,주드 로지난 1999년에 만들어진 영화로써,맷 데이먼 기네스 펠트로 주드 로가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아카데미 5개부문에 노미네이트되었던 영화 이 영화를 이제서야 본 나의 느낌을 말해보자면 그 나름의긴장감과 흥미로움을 느낄수 있는 영화라는 것이다.낮에는 호텔 보이 밤에는 피아노 조율사로 일하는 별 볼일 없는 리플리가 선박 부호의 눈에 띄면서 시작하는 가운데 영화는 130여분 정도의러닝타임 동안 선박부호의 아들 딕키를 이태리에서 찾아오라고 지시를 받은 리플리의 모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웨스 앤더슨의 독한 익살
솔직히, 전 이번주 최고 기대작을 이 영화를 꼽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웨스 엔더슨 스타일의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다 보니 거의 안 거르고 보는 편입니다. 사실 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이후부터 보기 시작한지라, 그 이전 영화들은 이제서야 찾아보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이 영화는 어떤 면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올해 최대 기대작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기대감이 컸다고 할 수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말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 작품에 관해서는 거의 정상적인 시점에서 리뷰가 불가능하다는 점을 미리 이야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를 이야기 하면서 흔히 말하는 광팬의 위치에서 이야기 하는 경우는 거의 없는 상황인데, 이 작품에 관해서는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