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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첫 하프마라톤 준비, 걱정이다 / 오늘 최장 거리 달리기 11km

3월 1일 첫 하프마라톤 준비, 걱정이다 / 오늘 최장 거리 달리기 11km

*운동일기 겸 푸념글* 올해는 러닝의 해인가? (나의) 2026년 마라톤 일정 3월 1일 RYW 하프레이스 서울 Half (추첨제, 8만원) 3월 8일 JTBC 고양하프마라톤 Half (추첨제, 7만원) 3월 22일 인천국제하프마라톤 Half (선착순, 5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 말이 안되는데? 지금의 나, 10km도 몇 번 안 뛰어봤는데? 그런데 3월에 하프를 세 번? 이건 정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서. 결국 3월 8일 고하마는 취소했음. ㅠ 고하마는 원래 10km 스페셜팩으로 샀다가 취소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하프 신청했고, 당첨돼서 신났는데 RYW에 당첨이 되면서 뉴발란스를 선택하기로. (고하마는 작년에 뛰어봤으니까 서울에서 뛰는 걸로. ㅎ.......

새해 목표? 없다. 매일 하던 일을 계속한다. 오늘 하루를 선택한다.

새해 목표? 없다. 매일 하던 일을 계속한다. 오늘 하루를 선택한다.

2026년 새해 첫날이다' 어제 송구영신 예배 후 1시 반에 잔지라 아침 9시가 넘어서야 일어났다. 아침부터 단톡방 여기저기서 일출 사진과 새해 인사가 올라온다. 덕분에 침대에서 해가 중천에 떠서야 일출을 맞는다. 2026년 말띠해다. 나도 말띠다. 2026년도 새해 목표는? "없다." 굳이 새해 목표를 말하자면 하던 대로 살아가는 것. 일상의 유지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달리고, 헬스하고, 글쓰고, 강의 준비로 하루를 보냈다. 새해목표는 일상 유지하기 1. 운동 : 자전거 라이딩, 달리기, 근력운동 2. 글쓰기, 책쓰기 : 올해는 사진책을 쓰고 싶다. 3. 독서하기 4. 강의 준비하기 황방산 달리기 영하 1도의 차가운 날씨였다. 황.......

2025년 러닝기록

2025년 러닝기록

Fika|2025년 12월 31일|스포츠

24년 12월 즈음부터 달리기 시작해 어느덧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1월엔 5km 위주로 뛰었고 10km 도 한번씩 도전했다. 2월엔 제법 추웠지만 의욕 넘치던 시기라 10km 위주로 달렸다. 3월에는 경주벚꽃마라톤 10km 코스를 뛰고 그냥 조금 더 뛰어볼까 하다가 하프도 뛰었다. 죽을것같이 힘들던데 그래도 뛰니 또 뛰어졌다. 몇달이 지나니 한달에 잘반 정도는 거리 상관없이 러닝을 했던거 같다. 뛰기 좋은 계절인 5월인만큼 하프도 뛰고 마일리지도 평소보다는 좀 더 쌓였다. 본격적으로 더워지면 힘들 거 같아 날이 좋을 때 부지런히 뛰어두었다. 7월, 나가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혔지만 그래도 참고 뛰니 또 어찌어찌 뛰어졌다. 8월은 너무.......

2025 연말결산 ✨ 운동하고 병원가고 / 헤엄치고 달리고 / 여행하고

2025 연말결산 ✨ 운동하고 병원가고 / 헤엄치고 달리고 / 여행하고

2025 연말결산 일상에서 조금은 벗어났던 기억들 기록으로 남겨 보기 ㅎ 12월 31일에 이런 글 쓰는 거 항상 생각은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실행하지는 못했던 나. 오늘은 다행히(?) 바쁜 일이 없어서 연말결산을 해봅니다. ㅋㅋㅋㅋ 근데 1월부터 12월까지 내가 뭐했는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기억들을 모아보니까 너무나도 소중한 것. ㅎㅎㅎ 우선은 가족(특히 귀요미 베이비들)과 친구들이 있어 올 한 해가 더욱 풍성했구나 싶어 매우 고맙고. 2026년은 또 어떤 한 해가 펼쳐질지 기대해 보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길. 그런 마음이 생겨버린 오늘. ^_^ 나 오늘 좀 감성적임. 암튼 이 글은 내가 보려고 적어보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