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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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m 체감온도 -20도에서 달리고 주차장에서 달리고
이번주는 올 겨울 들어 제일 추웠습니다. 얼마나 추운지 체감온도가 마이나스 20도까지 갔죠. 그렇다고 런닝을 멈춰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추운게 달리기를 멈추게 하진 못합니다. 요 며칠 낮에도 영하라 무척 추웠는데요. 가장 추웠던 성탄 근처에 털있는 후드티를입었습니다. 평소에 절대로 입지 못하던 옷이었죠. 이걸 입으면 너무 더워 땀이 엄청나게 납니다. 어디 갈 때는 좋은 데 도착해서 벗기도 힘들고. 해서 거의 입지 않다 추운 날이라 문득 떠오르더라고요. 입고 뛰었는데 따뜻하고 너무 좋더라고요. 평소에 4겹 정도 입고 뛰었는데요. 이것만 입어도 될 정도라 앞으로 추운 날은 입어야지. 오늘도 입었는데 날이 엄청 풀렸더라고요.......

애플워치 없이 운동 ㅠㅠ / 수영 스타트 수업 계속해야 해
* 그냥 운동일기입니다 * 훈련량 낮음 운동을 평소 하는 만큼은 해줘야 되는데 이번주는 여행 이슈로 운동을 못했더니 뭔가 몸이 찌뿌둥~한 것이 뭔가 확실히 운동량이 적은 만큼 개운하지가 않다. 물론 여행에서 물에서 계속 놀긴 했는데 ㅋ 그건 진짜 물놀이라서. 심박수가 오르는 일은 없었기 때문에 운동으로 칠 수는 없었고. 이번주 운동 못한 거 채우고 싶은 마음에 주말 자유수영을 다녀오긴 했는데. 흠. ㅋㅋㅋ 애플워치 충전을 제대로 안 해갔는지. 수영하다 중간에 보니까 워치가 방전인 거임. ㅠㅠㅠㅠㅠ 이거 이거. 곤란해. 워치 없는 운동은 운동이 아닌 듯한 기분. 운동을 했지만, 운동이 사라진 기분. 그래도 중간에 500m 돈 건 기.......

리예의 체육대회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10월 17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뿌엥~~~ 나 이모랑 잤는데, 왜 아빠가 있어!!!!!!!!!!!! 아침부터 이게 무슨!! 로이가 자다가 살짝 눈을 뜨더니 절 보고 오열했습니다. 참나!!! 어제 수빈이가 재워줬는데, 왜 제가 지금 옆에 있냐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일어났네요. 거실에 자던 아내와 수빈이는 안방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어제 수빈이랑 많이 마셨나봐요. 정신을 못 차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오늘 리예 운동회는 저 혼자 가야 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아침 먹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이렇.......

나의 첫 우중런, 생각보다 괜찮은데? 비 오는 날 달리기 은근 낭만적
*운동일기 겸 소소한 일상 이야기* 빗속으로 뛰어들기 저녁에 비가 눈으로 바뀐다는 일기예보가 있으니 눈 오면 미끄러울 것 같아서 비가 오지만 그냥 나가서 뛰어 봄. ️ 나의 첫 우중런. 비가 많이 오진 않고, 부슬부슬 내리다가 빗줄기가 살짝 굵어졌다가, 다시 가늘어졌다가. 폭우 속 러닝은 아니라서 생각보다 달릴만 하단 생각이 들었음. 기온은 3도. 달리기 거리는 5km도 안됨. 페이스 그런 거 생각 안 하고 걍 천천히 뜀. 오늘 러닝 복장은 긴바지 + 긴팔 + 얇은 바람막이 + 데카트론 장갑 + 귀까지 덮어주는 헤어밴드 이렇게 입고 나갔는데 아주 딱 좋았음. ^^ 눈치 게임 성공! 그동안 야외 달리기 나갈 때마다 항상 뭔가 부족해서.......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