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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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0~20121013 at Busan

20121010~20121013 at Busan

Killer Cop No.2|2012년 10월 20일

부산은 교통도 편하고 익숙한 곳도 많고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사투리를 쓴다는 것만 빼면 그리 이질감이 크지 않은 도시다. 나는 개인적으로 큰 기대를 품고 왔는데 그 이유는 영화의 전당 하나 때문이었다. 영화를 좋아하는 일부 부산 시민들이 정말로 부러웠다. 물론 서울에는 여러 극장이 있고 시네마테크와 영상자료원처럼 고전영화를 정기적으로 상영하는 극장도 두 군데나 있지만 우리 집은 서울이 아니니까... 용인에는 박물관이 많으니 그 중 하나만 바꿔서 극장으로 전환했으면 하는 생각을 잠깐 동안 했다. 새벽에 감기는 눈으로 수원에서 기차를 타고 출발. 피곤할법했지만 모처럼 떠나는 여행길에 들떠서 창밖 풍경을 끊임없이 눈에 담았다. 3박4일 동안 머무를 숙소는 남포동에 게스트하우스로 잡았다. 찜질방에서 잘까

[부산 거리 갤러리 미술제]를 다녀와서

[부산 거리 갤러리 미술제]를 다녀와서

멋진넘|2012년 10월 15일

일요일로 마감해 버린 갤러리 부산역 주변에서 가까운 거리 미술제를 다녀왔다. 나름 이시기에 자갈치 축제 및 부산 국제 영화제도 섞여 있어 부산에 대한 향취를 진하게 느끼게 할 수 있는 여행이었다. 이런 여행이 나에게 힐링이 될까 할 정도였지만 나름 그림속의 풍광에서 보이듯 나름 쓸만한 느낌을 주는 장면들이 많았다. 40계단과 함께 이 거리에서 보수동까지 .. 그리고 국제시장으로 이어지는 나름 재이 있는 거리 거리들을 겪으면서 ... 아련한 추억과도 얽혀 있는 것이 나름 뭔가를 추억하게 하고 .. 부산의 특별하다면 특별할 수 있는 골목길 골목길 하나 하나에 재미있는 벽화 같은 내용으로 포장을 해 둔것이.. 문래동에 있는 것과는 사뭇 다르게 느껴졌다.. 그러고 보니 문래동 가본지도 퍽 되었다. 회

2012. 10. 06 수원 vs 부산(A) 35R

2012. 10. 06 수원 vs 부산(A) 35R

하늘을 달리다|2012년 10월 13일

2012. 10. 06 vs 부산(A) 35R l 1:0 승 ㅣ 에델(OG) 부산 0 수원 1 : 전33' 에델(자책골) 수원 : 정성룡(GK)-양상민-곽광선-오범석-곽희주-박현범-박태웅(후29'김두현)-이상호(후37'라돈치치)-서정진-오장은-조동건(후45'이현진) 부산 : 전상욱(GK)-에델-이경렬-박용호(HT'최광희)-장학영-김한윤-박종우(후31'윤동민)-맥카이-이종원-한지호-모따(HT'방승환) 1박2일의 원정. 마침 울산에서 친척 결혼식이 있다던 후배와 함께 짧은 여행 겸 다녀온 부산이었다. 비록 자책골 하나로 승패가 결정되긴 했지만, 경기 자체는 의외로 재미있었다. 특히 부산이 뭘 할수도 없게 몰아치던 전반은, 수원팬 입장에선

[K리그 34R] 전북vs부산, 아~ 미운부산 ㅠㅠ

[K리그 34R] 전북vs부산, 아~ 미운부산 ㅠㅠ

긴린코 호수..|2012년 10월 4일

올시즌 전북이 아무리 닥공2 라고 하며 열심히 공격해도, 쉽게 이기지 못하는 팀이 있었는데.. 그팀이 의외로 부산이다. 그래서 사실 경기전에 '초큼' 불안하다고 생각했지만.. 선제골을 먹고, 역전골을 먹힌다. 부산은 왜! 전북에겐 강한가? 크크.. 전북은 왜 부산에게 슛을 잘 하지 못하는건가? 점유율로 보면 슈팅이 2배는 많아야 하지만.. 현실은 부산이 더 많았다..ㅋㅋ 부산이 수비를 잘한것과 동시에 효율적으로 역습찬스를 잘 활용한 탓이다. 뭐, 가깟으로 비기긴 했다만.. 졌어도 할말이 없다. 열심히 미드필더 휘집고 들어가면 뭐해.. 슛이 안되는데;; 그래도 역시나 에이스 에닝요의 활약덕분에 비겼다. 오늘 서울이 수원한테 져서.. 완전 좋아했는데... ㅠㅠㅠㅠ 전북이 부산을 그냥 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