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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1박2일 급부산여행(1) 숙소-토요코인 부산역점.
갑자기 가게된 부산여행 여긴 누구 나는 어디. KTX는 참으로 크고 알흠답더군요. 2시간 반만에 서울에서 부산이라니 세상 참 좋아졌을 뿌니고. 부산은 10년 전 2002년에 부산국제영화제 때문에 마찬가지로 1박2일 더군다나 밤차 타고 내려갔다가 태종대, 해운대 보고 영화 한 편 보고 바로 올라온 것이 전부. .......라고 썼더니 꼬꼬마 국딩(......) 시절 한 번 갔다는 어무이의 증언이 있지만 전혀 기억이 안 날 뿌니고. 그 때는 KTX가 없었으니 새벽 4시 반인가 5시인가 부산역에 도착해서. 추위에 떨며 졸다가 버스 첫차 타고 구비구비 돌아서 태종대에 간 기억이 나는데. 아무튼 부산역은 스쳐지나갈 뿐 이렇게 오래(?) 본 건 처음입니다. 주변도 물론 처음. 숙소로 선택한 부산역 1점 토

지스타를 지슽지슽.4
경품 풀스트롤 전개.!!!!!!!! 4편은 지스타를 돌면서 얻은것들입니다효! 저는 이것저것 스템프 이벤트같은건 중점으로 안해서 의외로 못얻어 온걸수도 있어요[...] 무튼 받아온 품목대로 포슽힝 하겠스라! 일단 맨 왼쪽에 있던 거대뭉치들. 맨뒤는 한게임 부스에서 주던 일명 쌀푸대[....] 가방이고 아스타 삿갓. 아스타 부채. 던전스트라이크 나뭇잎머리띠.[....] 보통 지스타에서 많이준 가방이 들고다니는거나 한쪽에만 매는 크로스백 형태인데 얘는 백팩같은 느낌입니다. 그치만 재질이 정말 쌀푸대 재질이라서 같이 다닌 암찰자가 쌀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조낸 놀린건 안비밀. 던전스트라이크 머리띠는 깃털 두개 달린거랑 나뭇잎 달린거 두종류가 있는데 전

지스타를 지슽지슽.3
새벽 7-8사이의 지스타 풍경. 표는 9시 이후에나 파는데 말입니다 희희희.... 10일 토요일의 이야기는 줄서는 이야기가 좀 많이 월등이 많습니다. 저때가 7시 30분에서 8시 사이. 벌써 지스타 건물의 뒷쪽 반정도까지 줄이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나마 7시대에 와서 다행이지 그뒤로 계속 사람들이 쏟아지듯이 현장판매줄을 매웠거든요.... 이때가 8시 30분쯤. 어떻게든 메인 전시장 건물이 보이는쪽으로 왔습니다. 저때쯤인가 진행요원이 줄을 5줄로 분산시켜서 세워놓긴 했는데 아는애들 뭉치고 별지랄을 다해서 줄이 6-8줄로 늘어난 느낌이긴 합니다만...중간중간 한꺼번에 가고 슝슝 앞으로 빠지다가 한순간 정체되다가를 반복하면서 전진! 어떻게 메인전시장과 제일 가까운

전국 삼각 투어; 1일차 서울~부산
올해 봄 날씨가 풀린 이래 휴가를 통한 장거리 투어 계획을 세울 때면 때마다 태풍이네 물난리네 일이네 하는 식으로 줄기차게 훼방을 받아오더니 급기야 맞아버린 입동. 그러나 이전 주말도 이번 주말도 계속 비소식이 있고 다음주부터는 낼래야 낼 시간이 없고. 결국 다른 일 때문에 부산에 가는 김에 급거 주중 휴가를 내어 잠시 둘러오기로 하였습니다. 첫날의 경로는 간단합니다. 부산으로 직행하여 화명에서 먼저 일을 보고 부산대 부근에서 다음 일로. 오전 11시까지 부산에 닿아야 하는데다 스폰서(?)를 모셔야 하므로 작은애가 아닌 큰애로 갑니다. 제 기준으로는 새벽인 오전 6시에 출발! 생후 처음으로 1천킬로급 장거리 투어를 떠나는 큰애의 긴장이 느껴질 리는 없습니다. 이런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