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포스트: 1494|아이템:부산(1666)
Tags

Posts

1494 posts
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1

2012.09.20 - 2012 전국일주 : 8. 무인 운행, 그리고 기장군의 4호선 Pt.1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20일

작년 부산 여행 때 순회했던 1~3호선 이후로 수도권 광역전철과 광주도시철도만 순회를 마쳤는데 비하면, 이번 부산 여행 땐 부산 4호선과 부산김해경전철을 모두 순회한 상태에서 연재를 시작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연재하는 부산 4호선은 동래구 미남동부터 시작하여 기장군 철마면 안평리까지 운행하고, 부산도시철도 최초로 기장군의 시작점에 진입하는 노선이 되겠습니다. (진행 루트는 동래구 - 금정구 - 해운대구 - 기장군) 이번 연재 역시 스크롤 압박 우려에 대비하여, 3~4개의 파트로 나누어 연재하겠습니다. 우암동구시장을 나와 문현역에서 2호선을 타고 이제는 서면 방향이 아닌 해운대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광안역을 지나 수영역에서 3호선을 거쳐 미남역에서 4호선으로 환승

부산 세번째 여행

부산 세번째 여행

블루칩 [BLUE CHIP]|2012년 9월 20일

벌써 세번이나 부산을 방문 했다. 저~~기 광안대교가 보이는 호텔에 짐을 풀고 부산오기전에 예약한 횟집에서 회를 찾아 소주를 마셨다.(횟집이 10시까지 한다.) 국제시장에서 유명하다는 여러 음식도 맛보고 자갈치 시장 옛날 집들이 늘어선(인간미 푹푹 풍기는) 밥집에서 생성 구이를 먹었다. 1인당 7천원인데 아주 푸짐하다. 세명쯤가서 모듬을 먹으면 배가 터질것이란 생각을 한다. 그런데 부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해서 그런지 맛집 주인들이 모두 사납다. 맛집이란 느낌보다 돈을 밝히는 속물로 보인다는 말이다. 이런 젠장...(나는 사람 표정에 예민하다.) 아무튼 실시간 검색을 발휘하여 맛있다는 식당을 들러 집으로 돌아왔다. 이번 여행은 맛 여행이다. 누굴 만나는것도 어딜 구경하는것도 아니다. 그냥 잠시 외출이란 생각이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6. 부산은 6.25 임시 수도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6. 부산은 6.25 임시 수도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19일

사하구 감천동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가던 곳은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이곳에서 잠시 구경하다가 점심을 먹자는 생각에 온 그 주변에 부산광역시 서구청. 그리고 법무대학원이 위치한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이곳에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가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했던 사람들의 대한민국 임시수도 기념 거리. 부산에서 피난할 당시의 모습을 도금 형상으로 만들었네요. 그리고 그 사이엔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중 핵심 부분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한국의 6.25 대전쟁 발발 후 부산에서 지낼 당시 부산과 대구를 제외한 전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이와 동시에 전쟁 속에서도 병으로 죽어가던 사람들 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4

2012.09.19 - 2012 전국일주 : 5.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Pt.4

淚悲NISM Heaven Inside|2012년 9월 19일

감천문화마을의 영화 속 미로 게임 완결편은 잠시 쉬었다 가는 방향이 곧 완결이 되겠습니다. 해가 뜬 뒤로 잠시 옷과 신발을 말리는 것도 일이었네요 ㅠㅠ 미로를 빠져나오면서 점차 보이기 시작하는 푸른 하늘, 그리고 밭 주변에 보이는 쓰레기들... 태풍의 여파로 쓰레기를 정리하지 못한 건 차마 아쉽단 생각밖에 들지 않았지요. 오래된 나무 밑엔 파라솔 의자가 곁에 있군요. 그보다, 산타페 소울프레스라니...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듯한 음료인디 ㄷㄷ 아주 옛날에나 보던 차들이 눈에 띄는군요. 예를 들어 기아의 와이드 봉고(현재는 3세대인 봉고 III가 돌아다님)와 舊 대우 레간자라던가... 미로에서 나오는 언덕길 출구에는 과속방지턱을 대체하는 듯한 도로 경계석이 보이